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며칠씩 창문닫고 살면 그것도 안좋다고 엄마는 걍 한번쯤 짧게 하라는데

어제 마스크없이 나갔다가 가래 왕창 뱉고나선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익인1
5분 정도만 으ㅏ기
4개월 전
글쓴이
ㅇㅋ 지금 훅 하고 닫아야겧다
4개월 전
익인2
약간하고 공기청정기 틀기
4개월 전
글쓴이
취업하면 공청기 꼭 살거야ㅠ.ㅠ 흑흑
4개월 전
익인3
뉴스인가 어디서 봤는데 하루정돈 안열고살아도 ㄱㅊ은데 그이상은 바깥만큼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서 걍환기하는게 낫댔음!
4개월 전
글쓴이
이래서 엄마가 저소리 했나부다 좋은 지식 나눠줘서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227 11:5412596 0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108 13:256258 0
일상기후변화 땜에 바퀴벌레 난린가봐...94 14:004691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192 06.09 21:3928439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결혼하기에 베스트 시점은 딱 20대 후반인듯......168 0:0532093 0
챗지피티 무섭다 진짜1 14:06 61 0
소설책 추천해주새용~6 14:05 2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둥이들은 애인이 나랑 디데이 올리기전에 4 14:05 62 0
만약 익인이가 1년간 일본으로 교환학생 떠나는 사람이야 2 14:05 22 0
너넨 강아지 키우고 싶어 고양이 키우고 싶어11 14:05 27 0
걷기대회 레깅스 입어도 돼? 14:05 5 0
어쩌다가 1학년애들 공부하는거 봐주고 있는데 14:05 9 0
20살인데 제일 친한 친구 둘한테 열등감 느껴짐… 14:05 13 0
어리숙한데 이쁘면 쉽게 보고 시기질투하는 사람 많아? 14:05 13 0
너네 솔직히 화류계에서 일이나 해볼까 했던적 없어? 6 14:05 24 0
ㅅ(*BS) 아카데미 국민취업제도 아는 익있어??3 14:05 13 0
친구가 대리구매 부탁해서 사줬더니 안찾아감 2 14:05 12 0
나 처음으로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이런 경우에 바꿔주는게 맞는거야..?7 14:05 26 0
시장도 가격 표시 필수였으면 좋겠다 14:05 8 0
중고등학생들 시험 준비 기간이야 지굼?? 14:04 9 0
현실 옷도 사고 게임 옷도 사야해 14:04 17 0
할머니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장례식장 꿈 꿨었음3 14:04 55 0
뭐지 하루만에 공시지원금이 그렇게 줄어드나 14:04 16 0
난 강아지 이렇게 수달 같은게 왤캐 귀엽지2 14:04 217 0
예전에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남자직원이랑 둘이 마트에 갔음 14:0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