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방학 기간이라 많을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결혼하면 평생 집에 누군가가 있눈건데 그냥 그걸 하기가 싫음... 6 02.02 23:47 39 0
나 백순데 왤케 무릎이 아프냐6 02.02 23:47 21 0
보통 티오 많은 직렬의 공무원은 뭐야??15 02.02 23:46 370 0
결혼이나 연애는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최고임 02.02 23:46 125 1
인천공항에 있는 약국들 에바같아… 36 02.02 23:46 1097 0
전한길 왜저럴까 했는데... 중국은 진짜 답이 없다1 02.02 23:46 29 0
슴한살 알바 첫월급 받음 💕2 02.02 23:46 109 0
생리냄새 다들 어떻게 해??22 02.02 23:46 568 0
나는 이상하게 엮이는 사람마다 다 금융권이네… 02.02 23:46 14 0
소개 받고 연락 곧4일차 인데1 02.02 23:46 65 0
얘들아 캐리어에 이런 거 사서 걸어 3 02.02 23:46 925 0
잊지 말고 알람 확인 02.02 23:45 13 0
승모근 쩌는데 웨딩드레스 입기싫어7 02.02 23:45 79 0
눈길 잘 못걸으면 삿포로 여행 무리?2 02.02 23:45 17 0
누가 폭행할 때 말리는 사람도 맞으면 피해자 2명 되는거야??? 5 02.02 23:45 19 0
백수익들 다들 몇개월차야?5 02.02 23:45 43 0
인생 다시 태어나고 싶다8 02.02 23:45 39 0
이성 사랑방 100% 데이트비 다내는 남자 만나라는 애들 궁금한점있음13 02.02 23:45 192 0
학교 매점에서만 팔던 간식들 분명 단가가 낮아서 일반적이지 않은 거만 팔았을텐데4 02.02 23:45 25 0
이유 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해?9 02.02 23: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