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우리집 강쥐가잘안먹어서 파려고하는데 이미뜯은건안돼?ㅠ


 
익인2
당연히 안되지 뜯은 거에 뭘 넣은 줄 알고
10일 전
익인2
대용량 과쟈 먹다 남은 걸 팔 진 않잖어
10일 전
글쓴이
나도 안된다고생각햇엇는데 당근보니까 판매된게잇길래 되나보다했었어 땡큐
10일 전
익인4
개봉된 식품(동물식품 포함) 판매 금지품목임
상하거나 변질되거나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까

10일 전
글쓴이
땡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이번년도엔 요리를 좀 해봐야겠어 진짜3 02.02 23:52 20 0
익들아... 취준보다 직장생활이 더 힘들면 어케 삼??40 02.02 23:52 818 0
네일리스트에염 궁물받아여 17 02.02 23:52 177 0
아 고추바사삭 02.02 23:51 18 0
18살때 10살많은 남친 사귀던 애1 02.02 23:51 50 0
나 아프긴 아픈가 봐 02.02 23:51 16 0
회사 다니니까 이제 인티에 출근하기싫다 글보면 위로됨 02.02 23:51 32 0
보통 여자친구 번호 뭘로 저장하지? 02.02 23:51 17 0
와 헬스장 샤워실 개더럽게쓰네 진짜6 02.02 23:51 31 0
올설에 울강아지 세뱃돈 십오만원 받음 02.02 23:51 10 0
내일 첫출근인데 긴장되서 토나올것같거든,,,,!????2 02.02 23:51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7살 동갑커플인데 사귄 지 2년 반 정도 됐거든 4 02.02 23:51 189 0
우하하 알바 때려침 성희롱 당해서 02.02 23:51 22 0
못생긴 연예인이랑 이름 똑같으면 개명할거야? 4 02.02 23:51 23 0
남자친구 담배끊으면 좋겠다.는 너무 이기적인거겠지 12 02.02 23:51 22 0
남익들 새치 스트레스 심해? 4 02.02 23:50 24 0
30대익들 옷 스타일 20대때랑 많이 달라?? 나 아직 청바지에 후드입는디 ㅜ2 02.02 23:50 23 0
인생 개하드모드임 02.02 23:50 36 0
교사/공무원들은 애낳기 전에도 휴직가능해??2 02.02 23:50 43 0
지방살다가 강남온지 2일차인데 02.02 23:5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