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여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영국 밴드 좋아하는데 그러면 어디어디 가보는 게 좋아..?
소호거리랑 애비로드 말고 추천해줄만한데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출근해야한다는 사실에 잠도 안와 0:00 12 0
자다가 죽거싶다 그냥 02.02 23:59 33 1
블로그방문하면 누가봣는지 확인항수있어??4 02.02 23:59 248 0
여기에는 무슨 신발을 신어야할까2 02.02 23:59 74 0
아이다스 스페지알 있는 익 있어?🥺 02.02 23:59 21 0
근데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161 02.02 23:59 4410 0
겁나 멋진사람이 나한테 왜 관심보이는걸까 02.02 23:59 16 0
얘들아 생일선물로 어때? 02.02 23:59 9 0
내 오타쿠 본능은 코믹메이플스토리 볼 때 깨어난 것 같음5 02.02 23:59 15 0
인생네컷 찍은거 보는데 해마다 젖살 빠지는거 개신기해.. 02.02 23:59 20 0
감정은 왜 시야가 좁을까...이성판단이랑 감정판단 너무달라 02.02 23:59 11 0
광주광역시 끝까지 안쓰는 내 직장동료3 02.02 23:59 103 0
남친키 170 진짜 창피해?10 02.02 23:59 53 0
악 씨 우리집은 집평수 넓혀서 이사가면 절대안됨 02.02 23:58 29 0
20 중후반 왤케 할게 많아? 02.02 23:58 36 0
익들은 해외여행 누구랑 가? 26 02.02 23:58 40 0
인천 송도쪽이랑 차이나타운쪽이랑 너무 달라서 좀 충격임.. 02.02 23:58 16 0
챗지피티 상담 너무 잘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2 23:58 22 0
본인표정 파악하는거 개어려운거같음 남 생각이랑 엄청 다르기도 하고.. 02.02 23:58 12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랑 있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이거 플러팅이야?13 02.02 23:5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