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할 때 눈물 많이 나오고 미안한 감정 든다 -> 아직 마음 남아있는 거
2. 서운했던 거 짜증났던 거 구구절절 말하고 탓한다 -> 아직 마음 남아있는 거
3. 딱히 말도 안 들어주고 싶고 연락 와도 힘들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 마음 다 뜬 거
4. 연락 오면 자신도 힘들고 불편해서 더 세게 말하게 된다 -> 아직 마음 남아있는 거
5. 탓하는 걸 넘어 온갖 상욕을 한다 -> 마음 다 뜬 거
또 뭐가 있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