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6l
5평 행복주택인데 진짜 날파리시체가 몇만마리가 있는거야; 전에 살던 사람이 어떻게 살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관리사무소에서 확인같은거 미리 안하나? 아무리 입주청소하고 들어가도 그렇지ㅠ 화장실 냉장고 베란다 방 다 날파리시체로 그득그득했다 월세 10만원이라 참고 들어가려해도 오바얐다 진짜


 
익인1
어우..나라도 안들어감 벌레 짱시룸
10일 전
익인2
헉 지역 알 수 있을까? 나도 지금 한참 알아보는중인데 벌써 무섭네..
10일 전
글쓴이
인천 쪽ㅠ
10일 전
익인2
행복주택이나 청안주 관리 진짜 잘 안되고 있는 곳 많은 것 같아... 그래도 들어갈 사람 많다 이건지ㅠ
10일 전
익인3
청소 잘하고 살아도 그렇게 날파리들 자유출입하는 집이 잇드랑..
10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짜 그정도가 아니라 쓰레기집같은 곳이였나 발 딛을 곳이 없을 정도로 꽉차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ㅠ
10일 전
익인4
엥?? 입주청소 어느정도는 깨끗하게해주는데 저정도면 안한거아님..?
10일 전
익인5
몇만...? 마리...? 몇마리 몇십마리도 아니고...? 헐.....
10일 전
익인6
그런데는 진짜 업체 불러두 효과 없을수도 있어서.. 잘했어!
10일 전
익인7
날파리만 있었어?? 아니면 다른 벌레도 있고 지저분했어? 우리 집이 원룸하는데 불 켜고 방충망 싹 열고 가면 청소해놔도 그 사태 남 ㅜㅜ 가끔 방 잠깐 보고가겟다고 전화한 사람한테 비번 알려주고 자유롭게 보고 가라고 하거든... 근데 구경하고 불 안 끄고 가서 사달난 적 많아...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8
아 으악;
10일 전
익인9
으아아아아아악
10일 전
익인10
미친 계약 잘못했으면 살다가 바퀴도 나왔을듯
10일 전
익인11
우엑
10일 전
익인12
잘했어.. 외풍 곰팡이까진 어떻게 해도 벌레는 안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군것질 어떻게 끊어?? 2 02.02 23:27 12 0
당근에서 물건 샀는데 판매자가 종이가방에 안 담아오면 기분 나빠 ..??1 02.02 23:27 84 0
하이킥12 각자 최애컾 적어보셈1 02.02 23:27 12 0
짝사랑도 안보고 안찾아보면 잊혀진다 02.02 23:27 26 0
운동하고 먹는양 엄청 늘음 02.02 23:27 10 0
안 친한 잘생긴 남자 지인이 갑자기 들이대면 맘 생길 것 같아?2 02.02 23:27 32 0
폰케이스머껴 공주들아?????1 02.02 23:27 13 0
한능검2 02.02 23:27 26 0
우리지역 써브웨이 알바 뽑는데 ㄹㅇ웃김11 02.02 23:27 678 0
지금 166에 67인데 2개월만에 10kg빼는거 가능할까?5 02.02 23:26 153 0
롬앤 말린메밀꽃 쓰는 익 있어? 02.02 23:26 9 0
난 오기로 성형 절대안함3 02.02 23:26 91 0
뭐가 더 귀여워??1 02.02 23:26 69 0
수시 3등급 인서울 여대 못가는성적??2 02.02 23:26 22 0
남익들아 직업군인인 짝남한테 물어볼만한 질문거리 추천해줘 02.02 23:26 12 0
가챠 보관함 추천 ㅊㅊ4 02.02 23:26 108 0
요즘 레터링케이크 너무비싸1 02.02 23:26 7 0
목도리 일주일 안에 완성하기10 02.02 23:26 500 0
나만 각잡은 먹방보다 배속한 먹방이 좋나 02.02 23:26 9 0
난 왜 피부표현이 텁텁? 하게 되는걸까 ㅠㅠ 4 02.02 23:2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