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비싼 키보드 쓰니까 일할맛 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쿠팡 플레이 보는 익들있어 ??? 나 화면 왜이러지 개무서워7 01.24 16:36 472 0
프젝사람들 설에 출근하네 01.24 16:36 13 0
간호 국시 붙기 어려워? 얼마나 준비해애돼10 01.24 16:36 312 0
[급구] B 형 Rh- 혈액형을 보유하신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01.24 16:36 101 0
이성 사랑방 인티 애인 자랑하는거 ㅋㅋㅋ 16 01.24 16:35 141 0
와 최근에 배민에서 맛집 하나 뚫었는데 가게 사장님 대처가 너무 좋은듯 01.24 16:35 33 0
본인표출교수님이 내 말 이상하게 알아들으신거같음.. 01.24 16:35 92 0
밖순이들 약속 없을때 혼자 나가면 뭐해?8 01.24 16:35 35 0
결혼식 3개월 남았는데 염색 ㅠㅠ1 01.24 16:35 23 0
이성 사랑방 혹시 명조라는 게임 애인이랑 같이 하는 사람1 01.24 16:35 39 0
안마의자 한시간 받는거 오바야?2 01.24 16:35 11 0
와 마라탕 주문한지 6분만에 배달출발했어2 01.24 16:35 412 0
회사에 겉옷 두는 익들아2 01.24 16:35 46 0
부산 오션뷰 숙소 추천 40 9 01.24 16:34 721 1
나 인티 신고할때 추가의견에 씅질 개냄ㅋㅋㅋㅋ3 01.24 16:34 37 0
약국 알바하면 화장실 많이 못 가? 5 01.24 16:34 36 0
와우 얘들아 펜으로 개인정보 가려서 올리지마54 01.24 16:34 2172 0
연말정산 첨인데2 01.24 16:34 45 0
사원증 케이스 둘 중 뭐가 나아? 사원증 첨 가져봄2 01.24 16:34 252 0
성과급 자랑타임 맞음? 5 01.24 16:34 7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