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20대초 때랑 다르게 살이 너무 안 빠져ㅠ̑̈ 우울증 약도 먹었었고 피임약 자궁내막증약도 먹고 있어서 더 그런 듯


 
   
익인1
나 15키로 뺐는데 걍 운동했음 피티 끊어서
4개월 전
글쓴이
바보같은 질문인거 아는데 혹시 키 몸무게 몇 기간 알려줄 수 있을까..? 나는 20살때까지 마른 체형이었고 지금 165/70인데 15키로 정도 빼고 싶어서,,ㅎㅎ
4개월 전
익인1
아 ㅎㅎㅎ 나 너보다 많이 비만이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금방 빠진거같기두함.
쓰니보다 20키로는 더 나갔음. 키는 더 작구 3달 해서 15키로 뺌

4개월 전
글쓴이
우왕 고생했네 난 왤케 의지가 안 생기지.. 당장 3일뒤 해외여행 가는데도 1키로도 못뺌 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
나는 큰 행사가 있어서 그랬어 결혼준비 했거든
4개월 전
익인2
20키로 뺐어 피티 끊어서
4개월 전
글쓴이
ㅇㄷ 한번만 봐줘!
4개월 전
익인2
168/78 이었고 5개월 걸린거 같음
식단도 하고 있고 운동 주 1-2회 빼고는
유산소 1시간 웨이트 1시간 함

4개월 전
글쓴이
허얼 나랑 나름 비슷하네 신기하다.. 얼마전에 줌바댄스 췄다가 고관절에 염증 생겨서 일주일만에 포기함 ㅋㅋㅋㅋ 식단도 못하겠어 위가 너무 늘어서 에휴 다 핑계지 제대로 해야겠엉
4개월 전
익인2
식단은 갑자기 샐러드만 먹고 이러지 말고 배달음식이나 기름진거 빼고 일반식 조금부터 시작해봐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웅웅 그래볼게 고마워!

4개월 전
익인3
나두 비잔 먹는데 18키로정도 뺐어 식이로
4개월 전
글쓴이
ㅇㄷ 한번만 봐줘!!
4개월 전
익인3
176/85였고 65까지뺐다가 지금 67이야
4개월 전
글쓴이
와 짱날씬하겠다 대박
4개월 전
익인3
날씬까진 아니궄ㅋㅋㅋ 그냥 보통에서 보통통사이된듯
4개월 전
익인3
아 기간 세달정도 걸린듯
4개월 전
익인4
우울증약 먹으면 살 안빠짐 20대 초에 해봄ㅋㅋ 가족중에 운동인 있어서 그집 살면서 식단 운동 개빡세게 쪼였는데도 안빠짐
4개월 전
글쓴이
23년도에 6개월 먹고 끊었는데 그때 찐 살이 지금까지 안 빠져
4개월 전
익인4
지금 안먹고있으면 뺄수 있는데... 나 163/75에서 64까지 세달 걸렸고 그뒤로 유지하면서 6달동안 6키로 뺌... 물론 지금은 다시 쪘지만ㅋㅋㅋ 난 복싱했었음
4개월 전
글쓴이
나도 복싱했을 때 살 제일 많이 빠졌어 ㅋㅋㅋㅋㅋ 먹는데도 계속 빠지더라 그땐 57 이랬었다
4개월 전
익인4
지금은 취준하면서 찐 살이라 헬스랑 필테하면서 건강하게 빼는중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나 35살인데 최근에 20키로 뺐어
풋살이랑 달리기랑 자전거 + 식단

4개월 전
글쓴이
우왁 ㅜㅜ 혹시 전후 몸무게랑 기간 알려줄 수 있어? 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고 싶어
4개월 전
익인5
84 -> 64
그런데 난 천천히해서 2년 걸림
그리고 나는 살이 찐 이유가 몸이 좀 아팠었어 ㅠㅠ 몸이 회복된것도 영향을 준거같아

4개월 전
글쓴이
건강해져서 다행이당 ㅜㅜ 천천히 하는게 짱이긴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재수 슬럼프<< 이거 어떻게 이겨내 4 06.07 01:37 20 0
취준생들아 매일 연락하는 친구 몇명잇어?6 06.07 01:37 127 0
이 원피스 살까 말까4 06.07 01:37 18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진짜 질문!3 06.07 01:37 54 0
결심했다 06.07 01:37 26 0
요즘 어떤 치어리더 웅니에게 빠졌다...2 06.07 01:37 41 0
편입한 사람들은 출신대학 말할때 후대학 말하지?5 06.07 01:37 130 0
다슈 모델 누나분 입장문 본사람?6 06.07 01:37 4181 0
애들아 너희 취미 취향 성격 같으면 운명이라 느껴?1 06.07 01:37 25 0
근데 내 주변 보통 남자애들은 4번 은근 많이 뽑았다..1 06.07 01:37 67 0
남자친구는 취업했고 난 못했는데 자꾸 자기가 더 아까운거같대 2 06.07 01:36 43 0
알바한테 말할까 말까 06.07 01:36 29 0
시험 안보고 수업만 듣고 싶다.. 06.07 01:36 21 0
치아관리 병적으로 미친듯이 하는중 5 06.07 01:36 667 1
나 여자인데 연하 사귀니깐 친척들이 난리남 06.07 01:36 42 0
이성 사랑방 한번봤는데 완전 불도저처럼 들이대는거는 17 06.07 01:35 187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심리 궁금한거나 뭐 물어볼거 있는사람 질문해주ㅏ요 16 06.07 01:35 128 0
하 오늘 술취해서 5만원이나 썼러 1 06.07 01:35 24 0
자취익들 뭐먹고살아...?2 06.07 01:35 38 0
급식 스파게티 비법은 대체 뭘까3 06.07 01: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