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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l
우리 부모님 둘다 맞벌이 자영업하시고
대학도 제대로 안 나오심
그렇다고 비싸게 노냐? 그것도아님
해외여행 가족 여행 그런거 꿈도 못꿈
근데 나랑 동생 둘다 재능있는편
가정환경 보고듣는게 중요하다던데
서울이나 극세권도 아니고 시골임
콘서트도 잘 안함

뭐지…난 동생이랑 공부 경영쪽으로 살려서
부모님께 도움주고 싶은데 자꾸 예체능만 하게된다


 
익인1
나 태어날때무터 절대음감에 안배우고도 노래 귀로 다따서 쳣는데 가족중 아무도 그쪽 직업 없더...
근데 알고보니까 아빠가 대학가요제 상탓엇더라 뭔가 과거에 잇을수도잇어 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나 예전에 아빠가 기타치셨고
엄마가 문학쪽 재능있었는데
둘다 돈없어서 자영업하시거든
나도 어릴때 그림 음악 좋아했고
근데 외가 친가 중에 음악 그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

5일 전
익인2
나도 미술하는데 정작 우리 친가외가는 체육쪽임
나 체육 개 못해서 예체능이면 대부분 A주는데 B받음
100m 22초 나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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