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쌍수 재수술 하고싶은데 그전까지 쌍액하면 안되겠지..ㅜ2 06.09 22:59 14 0
여자도 어깨 좁은것보단 넓은게 훨 나은듯1 06.09 22:5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지않아?17 06.09 22:59 125 0
요즘 다들 정신과 가나 06.09 22:59 17 0
아이폰 위젯 궁금한거!1 06.09 22:59 59 0
이성 사랑방 여자도 후폭풍와?3 06.09 22:59 55 0
다이어터익 하루동안 먹은거 봐줘3 06.09 22:59 12 0
적금 잘알 익인 있어? 적금은 만기 때 이자 얼마 나오는지 모르나? 06.09 22:59 8 0
내 차 진짜 예민보스;;ㅋㅋ 06.09 22:58 16 0
체한느낌임데 탄산 먹는거 노노야????? 탄산먹고 트름 쫙하규싶름 ㅠㅜ11 06.09 22:58 140 0
이성 사랑방 피곤한 애인 객관적으로 봐주라.. 4 06.09 22:58 112 0
너넨 시험 공부하다보면 우울한 과거나 상처받았던 일 생각 안 나??6 06.09 22:58 68 0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1 06.09 22:58 17 0
비뇨기과 지원하려고 하는데3 06.09 22:58 20 0
젤네일 제거 습식!!! 06.09 22:57 9 0
불닭 못먹으면 배홍동쫄면 먹어봐 06.09 22:57 51 0
카톡 임티 부분환불 언제 할까……..?? 🐟 2 06.09 22:57 18 0
하 셤 공부할 게 아직도 태산이라니 06.09 22:57 6 0
막 올5등급에서 성적올린 수능만점자 나오면 06.09 22:57 16 0
나 진짜 엄청난 게임중독이었는데 갑자기 현타온다ㅎ…4 06.09 22:5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