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심정에
너무 비교되니깐... 별로 안 가고 싶음
친척 동생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다 이렇고
삼촌은 교수 이모는 변호사 이래..
난 그냥 지거국 나와서 졸업하고.
마땅한 직장없이 중소 다니는데.
심지어...
중소 다니는지도 모르고 나 백순지 알어.ㅋㅋㅋㅋ
너무 그냥 날 숨기고 싶어
그들은 날 정말 1도 신경 안쓰는거 아는데
내가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