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발표나 면접 고수 있니?? 06.06 23:07 29 0
폰 걸으면서 한손으로 타자 쳐??, 06.06 23:07 18 0
무신사에서 옷 사는 익들아 어떤 브랜드 좋아하니???👚 06.06 23:07 12 0
나 연상누나랑 소개팅 했는데... 06.06 23:07 37 0
근데 왜 고흐는 살아있을때 인정 못받았을까?22 06.06 23:07 104 0
하 자취방 구하기 개힘드네 ㅜㅜㅜㅜㅜㅜ 06.06 23:06 20 0
25만원 받으면 06.06 23:06 137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지 아는법 중 하나가 돈쓰는걸 보라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돈 쓰는게 젤..7 06.06 23:06 334 0
제주도 동쪽 혼자 갈만한 맛집!! 1 06.06 23:05 35 0
내일 아는언니 결혼식 못간다고 하면 이해해줄까??? 6 06.06 23:05 1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검색 기록에 전애인이 있어3 06.06 23:05 145 0
밖에서 화장실 못가는데 집으로 화장실 4-5시간마다 가는거 오바..?6 06.06 23:05 33 0
쿠션 처음 사보는데 지성피부 추천픽 있을까?!6 06.06 23:0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버리지 말란 얘기 들어본 둥이들 있어?6 06.06 23:05 140 0
이번 선거에서 제일 충격이었던 점 06.06 23:05 20 0
비비크림 완전얇게 한겹 발랐는데 이중세안해야될까1 06.06 23:05 15 0
혹시 애플워치 쓰면서 존2 운동 하는 익 있어...? 06.06 23:05 18 0
익들 집에서 막 입을 티셔츠 같은 거 어디서 사?1 06.06 23:05 61 0
문재인 잘생긴편인건 맞지?4 06.06 23:05 81 0
살빼면 허리라인 생길까?30 06.06 23:04 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