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15분 안에 13분거리 1분남기고 접수완


 
익인1
수고햇어 나도지금 정신과대기중인데 반갑다
10시간 전
글쓴이
하 다음부터 예약 잘 가야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9 01.23 16:5651094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4 01.23 14:215377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100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2772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227 0
동생이 나 멀프 한듯 ㅜㅜ1 01.23 19:59 72 0
토익 800넘기는 방법 좀…1 01.23 19:59 30 0
이성 사랑방 과민성대장증후군 or 방귀쟁이들아 애인이랑 숙박 며칠 가능함?6 01.23 19:59 13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어떻게 생각해?2 01.23 19:59 29 0
저녁시켰는디 1시간 20분째 안오는중1 01.23 19:59 64 0
다이소에서 고기랑 야채 팔아줬으면 좋겠다 01.23 19:59 6 0
솔직히 산리오캐릭터중에 누가 제일 귀여움?16 01.23 19:58 88 0
군대가는 과동기가 밥값 달라는데 줘야해? 5 01.23 19:58 28 0
와 인기글 TOP3가 다 와야11 01.23 19:58 511 0
Istj랑 2년친구인데 첨 볼 때랑 완전 딴 사람같음4 01.23 19:58 52 0
신전떡볶이는 정신 차려야 됨14 01.23 19:58 783 0
다들 이불색 무슨 색이야????13 01.23 19:57 6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염탐 끊은 지 2주 됐어 ✌️4 01.23 19:57 91 0
이성 사랑방 3년 전이긴 한데 쭉쭉빵빵언니 인스타에4 01.23 19:57 92 0
아이폰 16 vs 아이폰 16 프로 뭐 사지 고민돼3 01.23 19:57 34 0
모야 아파트 사는데 갑자기 비상경보기 울림 01.23 19:57 8 0
직원 차별하는 팀장 면상도 보기 싫음 01.23 19:56 16 0
유튭으로 영어를 배우는덴 한계가 있눈듯 01.23 19:56 11 0
이거 느낌이 유통기한인거같은데8 01.23 19:56 242 0
타로야 촉인들아 나 영어 재능 있는 편일까?1 01.23 19: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