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5 01.23 16:5651725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5 01.23 14:215426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817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3435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374 0
마트알바하는데 새로들어오는 좋은건 확실히 마트 직원들이 빠르게 사네 01.23 21:00 73 0
이성 사랑방 Istp든 뭐든 다 들어와봐 일단 14 01.23 21:00 113 0
주변에 중국인 좀 많앗으먄 졸겟다 01.23 21:00 56 0
아 근데 나는 수능보다 공시가 더 어려웠음 내기준13 01.23 21:00 3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쉬는날이 아예 다른 커플들은1 01.23 21:00 41 0
챗지피티야 넌 심심이같은 존재가 아냐1 01.23 20:59 75 0
하 아무리 갓생이랑 가까워지려고 해도 나는 인티쟁이다1 01.23 20:59 13 0
Kt와파 잘 안터지면 고객센터 전화해야해??? 01.23 20:59 10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졸피뎀 같은 정신과약 비행기에 탈려면 ? 정신과진료기록 잇어여대?.. 01.23 20:59 9 0
와 긴장 된다... 내일 수영 신청 날임 01.23 20:59 14 0
마음 깔아봄 전화해봐야제 01.23 20:5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컬렉션 지웠는데 디엠 보내짐13 01.23 20:59 158 0
월급 210에 야근은 선넘는거아님?17 01.23 20:59 497 0
지그재그 추천템 다들 말해줘...~ 나도 말하고 감24 01.23 20:59 154 0
ㅋㅋㅋㅋ아 회사에서 웬일로 한우 나눠주길래 01.23 20:58 29 0
빨래해야하는데 쿠팡맨 안옴2 01.23 20:58 22 0
3년간 별짓해봐도 가입안됐는데 중국틱톡2 01.23 20:58 25 0
푸룬주스 간증 후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 (더러움 주의) 01.23 20:58 17 0
챗지피티 장난하냐 죽을래 1 01.23 20:5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모 흔남이 목에 키스마크 안 가리고 다니면 무슨생각들어?8 01.23 20:58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