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런 얘기 하다가

몇일 뒤에 짝사랑하는 인팁녀에게 

이노래만 들으면 네가 생각나 했더니

짝사랑 중인 인팁녀가 

“ㅎㅎ 내가 알려줘서 그런거잖아요
이러니까 할 말 없더라


인팁녀의 선긋기와 어쩌라고 플러팅 중인 나의

줄다리기 싸움

내가 이겼으면 좋겠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근데 확실히 경제관념 안좋은 사람을 곁에 두니까 나도 좀 물드는듯 5 1:45 83 0
필터링 기능 너무 좋다 1:45 16 0
돈관리 무지한데,,, 2300만원을 입출금 통장에만 넣어놨더라9 1:45 823 0
여기서 14살도 봤는데 최연장자는 몇살일까4 1:45 49 0
나 유도리 없고 답답한 사람인거야?10 1:45 20 0
택시비 12000원 좀 아까운가1 1:45 30 0
특정 뷰티유튜버 보고 이렇게 사고싶어졌는데 41 1:44 842 0
사람 만나는거 진짜 너무 귀찮지않니3 1:44 25 0
내일 면접 연락 넣을꺼야… 1:44 14 0
질염인것같은데 산부인과 가서 4 1:44 21 0
고졸익 웹툰보다가 궁금해진건데 대학교 조교랑 사귀는 학생도 있오? 20 1:43 419 0
이성 사랑방 업소에서 성매매하는 친구들 여럿둔 애인한테 시간 갖자고 말하려는데 괜찮.. 36 1:43 1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멀프에 가둬놨는데 투데이 숨겨놨단말임2 1:43 146 0
우리집 어려운형편도 아닌데 자식한테 너무 아껴 1:43 12 0
이성 사랑방 나 드디어 헤어짐6 1:42 119 0
엄마 아픈데 나 혼자 간병하는거 힘들다...3 1:42 24 0
헌팅하다 사장님 딸 만남....3 1:42 72 0
이성 사랑방 카톡 말투 묘하게 변하는거 1:42 97 0
뭔가 핸드폰바꾸면 새집으로 이사한 느낌임1 1:42 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면 자기가 금방 차일 거 같다는데 뭔 심리야 5 1:42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