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2일 전 N괴담출근 2일 전 N무성애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런 남자 만나기 힘들어? 연애 경험 많은 둥이들! 36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36 01.24 14:0341511 0
이성 사랑방/썸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80 01.24 19:5415472 0
이성 사랑방전애인 연애중이었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헤어지고 왔어114 01.24 11:3725209 0
이성 사랑방어제 이 주제로 애인이랑 토론했는데 둥들은 어느쪽에 공감해?70 01.24 16:1019536 0
이성 사랑방우유부단한 애인VS자기주관 확실하고 솔직한 애인35 01.24 11:5413868 0
이별 시간 갖는중인데 애인이 지인한테 보자고했다는데 힘들단거겠지?1 01.23 21:38 48 0
소개팅 한쪽은 맘에 엄청 드는데 한쪽은 안 들 수 있나4 01.23 21:36 124 0
연애중 만나는 애인이 극우 성향 유튜브를 보는것 같아..9 01.23 21:35 101 0
연애중 연인 사이에 거짓말은 절대로 하면 안 되겠다는 걸 깨닫는다4 01.23 21:35 196 0
카톡 프로필 계속 보는 것도 미련이야?7 01.23 21:34 137 0
생리전에 왜이렇게 애인 다 짜증나지 3 01.23 21:31 50 0
썸 하 쓸데없는 카톡 해서 우울해 ..2 01.23 21:31 169 0
능력이나 가치관 글 많던데 까보기전까지는 모른다는거 공감 2 01.23 21:29 64 0
애인 할머니 드릴 명절선물 왔당6 01.23 21:29 170 0
여자들이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정말 좋아해서야?47 01.23 21:28 229 0
난 왜이렇게 상대 능력에 집착할까10 01.23 21:27 104 0
생각하고 연락 달랬더니 3일째 연락 안옴7 01.23 21:24 110 0
2년정도 만났는데 오히려 초반보다 지금이 더 달달해..1 01.23 21:24 95 0
내가 계산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계산을 해 그러면 기분 어때?1 01.23 21:23 74 0
오전 8시 30분쯤 사당역에서 강남가는 지하철 2호선 걍 미치는 수준이야?6 01.23 21:23 88 0
20대 중반 여익들 중 애인도 비슷한 나이인 사람! 16 01.23 21:21 57 0
이번주에 만나면 헤어질 수도 있겠다5 01.23 21:19 157 0
솔직히 애인 있는데 미래 준비 안하는 사람들 무책임 한거 아님? 5 01.23 21:18 96 0
상대가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서로 좋아했던 경험 있어?6 01.23 21:17 218 0
아무리 의미부여 하지 말라고 해도 01.23 21:17 58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전애인이 나 단톡방에 초대했는데 1
2연애중 내가 환승상대였다는걸 알게됨 미치겠네 ㅋㅋㅋ 10
3이별 염탐 진짜.. 독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3
4스물일곱에 고딩때 장기연애 이후론 짧은 연애경험 한번이면
5기타 남익인데 이런질문 하는 여자 심리가 궁금해 5
6나 연애 진짜 오래 했다ㅋㅋㅋ 9
7이별 다 차단 당했는데 연락하고 싶으면 어떡해? 1
8초록글 연애중 애인이 시간 가지자고 해서 카톡 보냈는데 어때보여?카톡40 36
9이런 경우에도 반반 내? 60
10찐사인지 스킨십 목적인지 봐줄사람 13
11초록글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 234
12초록글나 진짜진짜 재회 주파수 안 믿거든??? 87
 
 
 
 
 
 
 
 
1 솔직히 3년 사귄 애인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어 4
2 록시땅 프린팅이 왜이래...?
3 돈 없으면 아이 낳지 말라는 얘기가 7
4 아니 모쏠플 난 이해가 안가는 게 12
5 반주는 너무좋아서 inst만듣는 노래있어 2
6 n빵 정산한거 보고도 읽씹하면 화딱지나 4
7 알바 사이트 지원신청 새벽에는 피하는 게 좋아..? 7
8 사주 연애운도 믿을만해? 4
9 첫 소개팅 조언해줘 제발 10
10 이사해야되는데 1회 이체한도 5
11 헤어지고 나서 허탈할 때 팁 같은 거 있나8
12 엉덩이 내미는 릴스 너무 더러움
13 인간관계에서 주는만큼 바라는 것도 웃기긴하지만
14 크록스 10mm 큰 거 사도 되나?22
15 뭔가 요즘 말투가 나만 예민한건가..?1
16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진짜 오래쓴다...
17 아까 환기 안하고 치킨 먹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1
18 시크릿가든 다 봤더니 이 시간인거 실환가1
19 선관위 합격햌ㅅ는데 하필 이런시국..
20 가까운 사람의 죽음(자연사x)을 한 번 겪으면
1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가 보여주는 민심.jpg 2
2 65년 전 영화치고 꽤 파격적인 뜨거운 것이 좋아 엔딩 장면 1
3 29살 강동원이 새벽 응급실을 갔던 그때 53
4 초록글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59
5 오늘자 추석 떡값 인증..jpg 1
6 초록글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 113
7 초록글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 60
8 초록글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60
9 초록글 살 빼려 마셨던 이것, 뇌엔 독이었다…"치매 위험 높여" 경고 60
10 올리브영 에스쁘아 윈터
1 아니 그룹이름 아홉은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 22
2 화장 안지우고 자기vs 물티슈로 벅벅 지우고 자기 3
3 헐 허윤진 생각보다 키 엄청 크다
4 중증외상센터 개재밋네 5
5 ㄱ늦었는데 최애 른 왼 뭔것같아? 3
6 이 외국 여배우 누구야? 예쁘다 2
7 ㄱ내 씨피의 숨막히는 얼굴합 5
8 육준서 보고 완전 독특하다 싶었는데 인팁이네 5
9 하니 이거 너무 귀여워…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