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직장에 연말정산자료 보낼수있잖아
우리회사는 신청을 안했는지 목록에 안뜸..ㅋㅋ
매번 메일로 필수서류 보내야함 ㅠ 구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요가할때 바스락거리는 바지 입으면 안돼?2 05.07 17:34 29 0
대전 버스 문 세개던데 좀 비효율적인거 같음 05.07 17:34 15 0
익들은 드리클로 사면 얼마나 써?6 05.07 17:34 37 0
나 내일 좀 많이 웃어야하는데 웃긴생각 뭐 있을까16 05.07 17:33 181 0
학교 체육부들은 두발 규정 따로 있어?? 05.07 17:33 14 0
직장인들아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려 ??16 05.07 17:33 708 0
나 4월 7일에 알바 그만 뒀는데 알바비 못 받나??24 05.07 17:33 465 0
어르신분들이 키우는 강아지는 그냥 사람 같아 05.07 17:32 39 0
강아지 파양은 진짜 이유 가지가지다5 05.07 17:32 58 0
성심당 가본 익들 다들 몇 개사고 돈 얼마 썼어??3 05.07 17:32 48 0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서 남친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1 05.07 17:32 19 0
예쁜애가 성격 엄청 우악스러운 거 본 적 있음?2 05.07 17:31 130 0
백수는 오늘도 자괴감에 빠진다 남들 퇴근할 시간이네1 05.07 17:31 52 0
우리 삼실 막내 짤릴것 같음... 41 05.07 17:31 1739 0
이대 문과 버리고 아주대 공대 갔다는말 믿어도 돼?40 05.07 17:31 549 0
이성 사랑방 혹시 애인이 롤 잘하는 사람 있어?51 05.07 17:30 3746 0
청주 빵집 추천드립니다🥖🥖🥖15 05.07 17:30 777 1
팔도비빔면에 냉면육수 넣으면 맛있다면서,,,, 05.07 17:30 47 0
목감기 병원 가는거랑 약국에서 약 사먹는거랑 많이 차이나?7 05.07 17:30 45 0
쿠팡 알바비 지금까지 안들어올수도 있어???4 05.07 17:3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