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회사 화장실에 트름햇는데
칸 안에 잇던사람이 하지말래; 한번 컥 햇는데
난 칸안에 사람 있는것도 몰랏는데..


 
익인1
하지말란건 머여 똥싸지말라해
9시간 전
익인2
뭐야 방구는 되고 트름은 안되는거야?
9시간 전
익인3
똥도 싸는데 안될리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9 01.23 16:5651094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4 01.23 14:215377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100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2772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227 0
챗지피티 장난하냐 죽을래 1 01.23 20:5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모 흔남이 목에 키스마크 안 가리고 다니면 무슨생각들어?8 01.23 20:58 113 0
잠에서 딱 깼을때 심장 빨리뛰는데 01.23 20:57 12 0
이거 어디 거야?7 01.23 20:57 48 0
직장 스트레스 집까지 끌고오는데 우짜니ㅠ2 01.23 20:57 18 0
다들 부모님 나이 알아? 7 01.23 20:57 54 0
편의점 알바하는곳 폐업한대..3 01.23 20:57 25 0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뭐먹지2 01.23 20:57 8 0
이거 눈 안이뻐?21 01.23 20:56 637 0
갑자기 요아정 먹고싶음3 01.23 20:56 49 0
헤어진지 1년 됐는데 연애하는 방법 까먹은 것 같음 3 01.23 20:56 18 0
뭐지ㅋㅋㅋ뭔가 취준 좀 재밌는 거 같아62 01.23 20:56 923 2
회사에서 메신저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오7 01.23 20:56 326 0
난 뭔가 미용실에서 해주는 드라이들이 안어울리는듯.....5 01.23 20:55 29 0
천지인 키보드 쓰는 사람... 아 나는 휴대폰 키보드 쿼티 못 쓰겠어...1 01.23 20:55 12 0
길만 걸어도 이국적인 분위기 확 느끼고프몈1 01.23 20:55 21 0
7시 비행기인데 6시 5분 도착 ㄱㅊ아?9 01.23 20:55 22 0
내일 점심 고봉민 돈까스 김밥 vs 맘터 싸이버거1 01.23 20:55 13 0
헐 성심당 소금빵 맛있다 01.23 20:55 9 0
갑자기 고등학교 교복이 너무너무 입구싶다... 2 01.23 20:5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