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빠자리 ㅇ옆에 있거나 물마시는곳?지금생각하면 탕비실개념인듯ㅋㅋㅋㅋ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좀 불편하셨울거같은디 디게 막 잘해두셨던 기억이남 누룽ㅇ지사탕이랑 돌사탕이랑 과자같운거 주셨돈거같은데 아빠랑 도시락 까먹고 구랬눈디 가끔가다 그때 생각나면서 괜히 피식피식웃고 그래 ㅋㅋㅋ 사실 나한테 과자주고사탕주고 하셨던분들도 좀 불편했겠지?ㅋㅋㅋㅋ


 
익인1
뭐 울고 떼쓰고 한거 아니면 여자애기라 그냥 귀여웠을듯 ㅋㅋㅋ
10일 전
익인2
사무실에 애기오면 너무너무 예쁠 것 같아ㅠ!!! 맨날 어른만 보다가 애기보면 너무 예쁨ㅜ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울빌 소설 끝까지 읽은 익있어??(ㅅㅍㅈㅇ)9 0:05 15 0
파묘 많이 무서워?4 0:05 58 0
비행기 기내용 가방이면 치약도 지퍼백에 넣어야 돼? 0:05 10 0
익들은 환생이 잇다고 믿어 ???4 0:05 21 0
남사친이랑 너무 친해져버렸는데 이제와서 선긋는것도 웃기지?6 0:05 295 0
독서실 이거 백색소음기 맞아? 0:04 24 0
만약에 남자가 여자친구 이름을 잘못 부르면1 0:04 63 0
또띠아나 타코같은거 넘 양이 적어 0:04 15 0
헐 교정기빠짐 어케???!?!!!?20 0:04 102 0
3주 다이어트 성공해본사람? 조언좀 0:04 27 0
160에 60키론데 예쁘다는소리 맨날듣는 친구는13 0:04 486 0
자소서 ai로 쓰고나서 판별하면 ai 90퍼 이상 나오는데2 0:04 100 0
내가 아끼는 사람한테 배려가 되게 많은데 엄마를 닮았나바 0:04 13 0
대구 사는데 진심 여기 놀거 먹을거 없는데13 0:03 118 0
청첩장 받으러 갈때 옷! 1 0:03 15 0
20대 초반도 카톡 잘 안해?2 0:03 28 0
올해는 신랑감찾아보라는 할머니할아버지 0:03 18 0
오늘 첫 출근인 익들 많은거 같네.. 0:03 45 0
4박 6일 해외여행가면 24인치먄 돼??1 0:03 16 0
아무리 오래 알던사이라도 끊어지는데 아쉬움이없으면 이상한건가 0:0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