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7l

[잡담] 생리가 무서운 점 ,,,, | 인스티즈 날 군것질 만들어... 하지만 다 합쳐서 3000원 ㅠ 완전 가능



 
익인1
아 호떡 ... 군침돈다.......
4개월 전
익인2
와 근데 맛있겠다
4개월 전
익인3
꿀호떡... 한입만
4개월 전
익인4
와 진짜 싸게 잘샀다 근처 호떡집에서 호떡 1장에 1500원🥲
4개월 전
익인5
오 왤케 싸
4개월 전
글쓴이
여기가 좀 싸드라고 붕빵 2개에 천원 호떡 한개에 천어ㅓㄴ...
4개월 전
익인6
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222 11:5411735 0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89 13:255162 0
일상기후변화 땜에 바퀴벌레 난린가봐...80 14:003552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191 06.09 21:3928117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결혼하기에 베스트 시점은 딱 20대 후반인듯......164 0:0531575 0
차 이거 고치면 견적 얼마 나올까...? 12:51 15 0
한화 주식 엄청 올랐네5 12:50 748 0
엄마가 돈을 심하게 잃은후에 12:50 32 0
옷 잘못입고 나와서 집에 가고싶다 12:50 12 0
인사관리 서비스업? 헤드헌팅 회사 어따 12:50 14 0
아무리 불안조장해봤자 12:50 17 0
패키지 해외여행 가본 익들 있어? 12:50 11 0
그..보정속옷 입어본 익 있어??2 12:50 101 0
네이버날씨 최고기온 이거 왜 안 맞아 12:50 11 0
동전 지갑? 동전 파우치? 쓰는 익들 있어?? 뭐 넣어다녀? 3 12:50 62 0
익들이라면 이런 조건에 일 다닐 수 있을 거 같아? 12:50 19 0
퇴근 하고 싶다... 12:50 5 0
당장에 언어 쓸 일은 없지만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할 거야 12:49 12 0
진짜 궁금한게 삼전 그렇게 오를때 너도나도 왜 산거야..?4 12:49 23 0
좌석버스인데 누가 도시락 까먹어 12:49 13 0
이런 비키니 대체 어케 입는거임; 4 12:49 40 0
이성 사랑방/ 도와줭 4 12:49 59 0
땡겨요 좋은것같아 12:49 8 0
채용공고에 희망 급여 이력서에 기재 해달라는데 꼭 써야해?2 12:48 67 0
아 근데 진짜 사람들은 끼리끼리인가봐5 12:48 5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