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2일 전 N구마유시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5l
그렇게 가기 싫냐고ㅠ


 
쑥1
너무 투명해요 말투 변한 거봐 아
12일 전
쑥2
아 가기싫은거였어? 눈치못챔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43 02.04 11:5235270 0
T1금재는17 02.04 15:052823 0
T1 도란 앙매역 압축본 13 02.04 16:511897 1
T1/정보/소식 플인플옵 티원존 없다고 공지떴네.. 11 02.04 18:032403 0
T1그럼 1년 내내 선예매를 못할수도 있는게 맞냐모 ㅁㅅㅁ 14 02.04 12:313936 0
. 12 01.25 04:43 288 2
. 4 01.25 04:39 132 0
lck 컵이 이벤트전이라 여러가지 시도해보는거면 12 01.25 04:39 233 0
. 6 01.25 04:32 169 0
이번 스토브에 관계자들이 구케 지킨거 정말 크다고 했는데 2 01.25 04:32 186 0
내부적으로라도 으쌰으쌰하길 바랐는데 3 01.25 04:30 130 0
솔직히 외부 정병들 억까보다 주전경쟁이 선수팬 입장에선 더 속상할듯 8 01.25 04:26 141 0
. 15 01.25 04:25 295 1
내가 티원 응원하는것엔 변함 없어 01.25 04:21 40 0
페쌤이 일찍 자라 했는데... 1 01.25 04:20 51 0
당장 민형이한테 해줄 수 있는 말이 2 01.25 04:18 86 2
민형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01.25 04:16 91 0
. 9 01.25 04:14 197 3
. 6 01.25 04:12 125 0
ㅌㅇㄱ << 얘네 고소 안함ㅌ진짜? 9 01.25 04:09 122 1
난 구마 실력도 좋지만 마인드도 좋아 1 01.25 04:09 43 0
다행히도 01.25 04:05 52 0
정신차리고 초록글 보는데 9 01.25 04:04 177 0
. 6 01.25 04:03 130 1
너네 왜 안자 ㅠ1 01.25 04:0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