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타롯 회원 날에 돌리는 것도 당첨 확률 내려갔나 봄5 01.23 21:30 16 0
나는 인기많은 팔자는 아닌가봐1 01.23 21:30 69 0
10살까지 한국에 살다가 미국 넘어간 사람은 한국어 어색하게 함?5 01.23 21:29 69 0
1박에 100만원짜리 호텔 가는데 인스타에 자랑하고싶어.. 37 01.23 21:29 751 0
에반게리온정도면 대중적인 애니지?5 01.23 21:29 22 0
이성 사랑방 능력이나 가치관 글 많던데 까보기전까지는 모른다는거 공감 2 01.23 21:29 58 0
직장인이나 공무원인익들 있어?5 01.23 21:29 56 0
본인표출 진짜 오랜만에 향수 새로 샀다 후후 40 7 01.23 21:29 106 0
나 임신했는데 남친한테 말못했어...33 01.23 21:29 469 0
익들 추구미에 맞는 명품 가방 브랜드는 뭐야?3 01.23 21:29 32 0
미감 좋은 브이로그 츄천좀 01.23 21:2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할머니 드릴 명절선물 왔당6 01.23 21:29 147 0
30년 인생 해외여행 처음이라 비행기 60에 잡았어 ㅎ4 01.23 21:28 28 0
강남은 역들이 왤케 예쁘게 나있어? 01.23 21:28 28 0
신입들 mz 진짜 많은거 같음ㅇㅇ 40 01.23 21:28 105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정말 좋아해서야?46 01.23 21:28 171 0
면접 보러가는데 패딩 입고가도 돼..?6 01.23 21:28 34 0
n번방 진짜 놀고자빠졌네 01.23 21:28 23 0
사수가 일을 못해.. 1 01.23 21:28 13 0
지방 출신 익인데 남친이 인천 논현동 산다고 해서..ㅠ7 01.23 21:2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