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덜덜덜 일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5 01.23 16:5651725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5 01.23 14:215426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817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3435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374 0
신입들 mz 진짜 많은거 같음ㅇㅇ 40 01.23 21:28 1058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정말 좋아해서야?46 01.23 21:28 171 0
면접 보러가는데 패딩 입고가도 돼..?6 01.23 21:28 34 0
n번방 진짜 놀고자빠졌네 01.23 21:28 23 0
사수가 일을 못해.. 1 01.23 21:28 13 0
지방 출신 익인데 남친이 인천 논현동 산다고 해서..ㅠ7 01.23 21:28 32 0
취준 직무 정하는거부터 ㄹㅇ 막막하다...... 01.23 21:28 24 0
s25는 sd카드 안되는거 맞지? 01.23 21:27 19 0
이성 사랑방 난 왜이렇게 상대 능력에 집착할까10 01.23 21:27 89 0
사귀기 시작하고 할말 없어짐1 01.23 21:27 18 0
다가구 주택 사는 사람 있어?(매매X 전세O) 왜 사는 거야???? 01.23 21:27 71 0
지피티 언제 되냐 01.23 21:26 16 0
생일 축하해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다구 인스타 스토리8 01.23 21:26 64 0
평일 내내 일하구 주말에도 일하는 익 있어?1 01.23 21:26 10 0
일주일에 알바 몇시간씩해?2 01.23 21:26 24 0
퍼컬 받을때 부정했었거든?2 01.23 21:26 82 0
벨벳스커트사서 봄에입는거 별루? 01.23 21:25 10 0
어학연수 갈 말 01.23 21:25 13 0
초미녀 초미남 유튜버 좀 추천해주라... 01.23 21:25 17 0
지피티 왜 안되냐 01.23 21: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