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힝 운전해야겠군


 
익인1
난 새벽에 새로고침 계~~~속 해서 잡은 적 있음
저렇게 해야... 잡아

10일 전
글쓴이
아 구래?! 함 해바야겟당
10일 전
익인2
예약대기 걸어서 안된적없긴했는데...취소표나올수도있쒀
10일 전
글쓴이
우와 해볼게
10일 전
익인3
예약대기는 무조건 풀린당
10일 전
글쓴이
당장 걸게 ㅎㅎㅎㅎㅎ
10일 전
익인4
무조건 풀림
10일 전
글쓴이
앗사 고마워
10일 전
익인4
명절때 예대 항상 터졌었어!
10일 전
익인5
예대 무조건 풀리고 아침에 보면 취소표도 은근 많더랑! 예매 할 수 있을 거얏!
10일 전
글쓴이
고마어용
10일 전
익인6
익아 풀렸어? 난 올라가는 기차가 예대 아직도 안풀린다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테라플루 나이트 안파는 약국도 많으려나? 2 1:29 10 0
커피먹고 잠이안온다 ㅎㅎㅎㅎㅎ 1:29 14 0
나 최근에 사마귀 제거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전염성이 있는거잖아1 1:29 21 0
한달에 7키로 빠지면 티 엄청 나?27 1:29 394 0
여름 나시 지금 할인+포인트사용까지해서 50퍼할인되면2 1:29 12 0
가족여행 1년 전에 비행기/숙소 예매하는거 에바야?3 1:29 21 0
전남친한테 연락옴ㅋㅋㅋㅋ 1:29 33 0
여드름 색소침착 된거는 레이저가 답이야..? ㅠㅠ(울먹)2 1:29 67 0
30대 후반에 결혼 못한 남자들 많던데 5 1:28 62 0
울 남동생 고딩되니까 사람 다 되었어. (별거아닌 동생 자랑)2 1:28 26 0
번따 당하는 거7 1:28 286 0
요즘 약대플 많이도네4 1:28 67 0
아니 요즘에 이상하게 자꾸 자기 의견을 주입시키려는 댓글들이 은근히 보인다.. 1:28 16 0
가습기 큰 것만 쓰다가 작은 거 사봤는데 좋구나 1:27 9 0
로밍 이만구천원 결제했는데 1:27 11 0
와 .이사람 겁나 이쁘다 72 1:27 1367 0
다들 토마토파스타 vs 크림파스타 둘중에 뭐 좋아해???10 1:27 24 0
직장인들아 안자? 몇시에 일나야해?11 1:27 105 0
코 풀어서 빨개졌는데 어떡해ㅠㅠㅠ3 1:26 10 0
라섹하고 또 라섹할수있음?4 1:2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