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6시간 전 N구마유시 6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다이소 유선이어폰 괜찮아 ?? 4 l 일상
  새 글 (W)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외모 얘기 불편해하는 애들이 더 외모정병 같음 24 2:54 126 0
간호사익 내일 친구랑 기절할 예정6 2:54 49 0
이성 사랑방 썸남은 술 마시러 갔고 연락 안 되는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와서 뭐지 했거든..2 2:54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가 먼저 연락해 놓고 3 2:54 3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복권긁기해서 나와본 사람..? 2:54 11 0
일년이면 직업 바꾸고도 남을시간이야?1 2:54 15 0
얼굴 안까고 잘된 유튜버14 2:53 553 0
무신사 스냅 구경하니까 대학생때로 돌아가거싶다 2:53 16 0
나 수영배우고 싶은데 궁금한거 있어8 2:53 23 0
역시 네임드 작가의 힘이 강함2 2:53 35 0
나 오늘 인바디 재러간다 2 2:53 12 0
입어줬어요 발라주고 이말투 싫다2 2:53 29 0
고추짜장 먹고 싶다 2:52 10 0
촉 언젠간 올것같은데 그게 언제 일까? 2:52 11 0
사원수 400명 정도 되는 중견은 당연히 자소서 ai판독 프로그램 쓰겠.. 1 2:52 18 0
나 잠효율은 좋은데 잠많음2 2:52 21 0
나이드니까 걍 외모 정병? 사라짐2 2:52 28 0
난 객관적으로 짱예 아닌데 내 얼굴 너무 맘에 들어2 2:52 45 0
가방 잘알 익있어??? 2 2:51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인데 결혼 가치관 이야기 너무 빠른가..? 7 2:51 5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얼굴 안까고 잘된 유튜버 13
2 와 켄달제너 드레스룸이래.. 6
3와 나이들었다는 증거 이거임 36
4맥북은 스그 사지말고 실버사라 제발 (+이유첨부 5
5 Gpt한테 내 일기 보여주고 질문해봤더니 답변봐.. 3
6서울대 과잠이 크롬하츠보다 26
7살빼기 젤 좋은건 짝사랑임ㅋㅋㅋㅋㅋ 29
8아직 안 자는직딩잇음..?
9너네 진짜로 나이 물어보면 뭐라그래? 15
1026살 유럽 5번 간거면 많이 간건가
11나도 외모 정병 신기함
12이모 돌아가셨는데 카톡프로필 아직 남아있거든..?
13중증외상센터 재미써?? 49
14아 출근 준비 하려면 5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
15진짜 사랑하는 남편이 죽으면 어떤 기분일까 6
16애인이 보낸 카톡에 혼자 울고있다😭 1
17입술도 클렌징폼해? 8
18 40 프사 할말 8
19이거 ㄹㅈㄷ음침 맞지? 17
20연상..20살이상은 심한가?.. 15
1 만두 적당히 드셔 15
2 사람은 먹는거에 따라 달라짐 3
3 앞으로 혈당관리는 유재석처럼 (꿀팁) 1
4 아이돌 메이크업 받은 평범한 여고생 13
5 카일리제너 코스메틱 들여오는 신라면세점...
6 초록글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 76
7 [해리포터] 작가 롤링이 상상한대로 질데로이 록허트가 휴그랜트였다면? 2
8 트친이랑 더빙했는데 담날에 알림 많이와서 싸불 먹는줄.twt
9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 3
10 한복 입은 걸그룹 빌리 츠키.jpg 3
11 91~93년생들 설레던 봄 시절3
12 초록글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124
13 초록글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78
14 (로맨스) 가히 충격적일정도로 퀄리티 좋아서 추천작으로 항상 뽑히는 것 같은 로판웹툰14
15 초록글 🚨 알❗️❗️람❗️❗️확❗️❗️인❗️❗️37
 
 
 
 
 
1 ㄷㅇ ㄱㅎ 보면 슴 나가는게 훨 좋아보여 36
2 ㅋㅋ 재입덕 했는데 1년동안 버블 미접속이라고 계정 삭제된 거 구라겠지 1
3 난 돈미새라서 ㄷㅂ보면 넘 부러움 1
4 근데 엔127 엔드림 둘 사이에 텀 두고 데뷔 12
5 슴 30년 앨범 언제나와?
6 동방 투어 쩐다해서 찾아보고 왔는데 11
7 SM 돌들 데뷔텀 정리 26
8 레드벨벳 대표곡이 뭐라고 생각해? 16
9 작년 슴 크리스마스 굿즈 판매량 전사이트 정리된거 보니까 탑3
10 궁금한데 솔로 음판은 어느정도 팔아야 잘판거임?? 11
11 회사 수익에 투어가 전부는 아님 8
12 소신발언 엔시티들 잘 시간 된 거 같아요 4
13 대형기획사 신인텀은 4년이 좋은것같아
14 근데 확실히 길면 관심이 더 크구나 라이즈 전에 공백 사이가 길고 에스파 전에 공백 사이 길고 5
15 모르겠고 라이즈 보고싶다 5
16 애초에 회사가 투어 돈만 관심 있으면 걸그룹 씨가 말라야지 ㅋㅋㅋㅋㅋㅋ 2
17 뉴진스 어텐션으로 조지고 다음날 낮에 컨포 우르르 풀고 다들 그다음 뭐냐 흥미진진할때 하입보이 뮤비 뭐.. 3
18 난 슴이 에쵸티로 얼마나 땡겼는지 궁금함
19 슴 투어돌릴만한 그룹이 생각보다 적어서 신인 열심히 키워야함 27
20 오렌지캬라멜 방콕시티 은근 중독성 있네 1
1 정보/소식 엥 배우 김민석 날조 반박글 올라옴 32
2 중증 미국 차트아웃됐네... 8
3 초록글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 98
4 중증외상센터 보는데 저 드라마로만 봤을 때 백강혁 같은 교수 너무 좋음 11
5 폭싹 티저에서 관식이 이장면 왜케 설레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