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괜히 업뎃해가지고 나원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이성 사랑방 20대후들아 너네 어장당하면 어떻게해? 2 06.06 23:51 74 0
샌디치 만들어 먹기3 06.06 23:51 24 0
휴 올영 주문했다 06.06 23:51 58 0
이재명 믿는 이유는1 06.06 23:51 38 0
남친 전여친에 대한 정보를 너무 많이 알고잇어서 정병2 06.06 23:51 51 0
신입 일 못해서 소리지르고 혼내는 것도 태움이야? 39 06.06 23:50 875 0
중학교 이후부터는 공부 ㄹㅇ 어캐될지 모르는듷 06.06 23:5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당근이나 번개장터 후기가 엄청 안 좋으면 어때..?2 06.06 23:50 63 0
우리엄마 60년대 초반생인데 서성한중에 하나나왔거든?4 06.06 23:50 97 0
국내 2박3일 놀러갈때 가방1 06.06 23:50 24 0
쳐다보는걸로 시비 붙는거 옛날에는 이해 못했는데 06.06 23: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손잡을때마다 땀이 엄청난데 떨려서그러는거야 걍 다한증이야..?5 06.06 23:50 102 0
나 여수여행 가는데 게장 맛집 추천해줘 1 06.06 23:49 23 0
세종에 있는 부처로 지원할지, 서울에 있는 부처로 지원할지 너무너무 고민된다5 06.06 23:49 33 0
와 진짜 압로는 다르구나 이쁜 사람 개많네3 06.06 23:49 341 0
아니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인데 06.06 23:49 35 0
이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야?4 06.06 23:49 26 0
최현우 마술사도 이제 60이구나....34 06.06 23:49 2974 0
왜 갑자기 버뮤다 팬츠가 예뻐보이냐 06.06 23:49 17 0
대통령들끼리 전화하는건 통역없이 바루 영어로 해??6 06.06 23:49 1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