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이 일하는 분인데 생일날 케이크 사줘서 
그리고 그분이 곧 그만두기도 하고
케이크 받았으니 밥 사주겠다 시간 비워놔요 했더니
괜찮다고 거절하는데  제가 뭐 잘못한거있나요?





 
익인1
퇴사하는마당에 전직장 사람들하고 연관짓고 싶지않아서겠지 머 딱 밥사주고 커피사주고는 소개팅 애프터 같은 느낌이잖음
12일 전
익인2
만나기 싫은거 아님?
12일 전
익인3
잘못한 건 없고 그냥 같이 밥 먹기싫은 것 같은데요
12일 전
익인4
그냥 단순히 따로 약속잡아서 밥 먹기 싫은 거 일수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나도 운동하고 싶은데... 운동을 못함... 2 02.02 02:43 20 0
챗지피티 진짜 똑똑하다2 02.02 02:43 27 0
지금 빵먹고 바로 누웠는데 02.02 02:43 10 0
국평오가 국민평균오등급이야??? 8 02.02 02:43 37 0
미치도록 공허하다 사는게 뭔지...2 02.02 02:42 25 0
취미비용에 월 10씩 꾸준히 쓰는데 2 02.02 02:42 27 0
근데 보통 사람 눈 비슷하지 않아? 잘생김의 기준4 02.02 02:42 96 0
챗지피티 바보야ㅠ 1 02.02 02:42 68 0
이제는 옷 잘 입는거에 미련 사라졌어..2 02.02 02:41 255 0
대학 졸업한 익들아 질문있어4 02.02 02:41 140 0
비전공자면서 전기자격증 보유자인데 02.02 02:41 65 0
이성 사랑방 둘 다 엄청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이면1 02.02 02:41 85 0
이성 사랑방 인팁 익드라 안 좋아하는데도 사귈 수 있어?9 02.02 02:41 232 0
카톡 친추허용 끄면 내가 저장해서 친추된 사람한테 내계정 안떠? 02.02 02:40 15 0
스티커 좋아해서 덕질하면서 스티커 엄청 사놨는데 02.02 02:40 52 0
너네 같이 알바하는 짱잘남이 이러면 어떨거같아68 02.02 02:40 2246 0
오랜만에 토모토모보니까 부럽닼ㅋㅠ..5 02.02 02:40 835 1
밴드부 오디션 보는데 02.02 02:40 15 0
여름뮤트 차콜 어울려?4 02.02 02:39 62 0
남동생 있는 익인데4 02.02 02:3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