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스포츠브라하고 당연히 뛸건데
가슴살 빠지고 쳐지고 얼굴도 쳐질까바 걱정돼


마라톤 준비하게 한 2달 뛰려고 했는데

그냥 포기하고 헬스만 할까 싶기도 하넹



 
익인1
흠 유의미한 차이는 없지않을까
9시간 전
익인2
한두번으로는 영향없을걸
9시간 전
글쓴이
두달 뛰려는건뎅?
9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조금은 있을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0 01.23 16:565358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0 01.23 14:215607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1 01.23 10:2894978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6 01.23 11:3345696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9019 0
남들이 다 나 얼굴 작다고하는데 01.23 21:04 20 0
지금 처갓집 치킨 시키면 반마리 더 줌 +5000원쿠폰3 01.23 21:04 89 0
보통 회사들은 일을 잘 안알려줘?? 4 01.23 21:03 16 0
셀린느 이 카드지갑 남자가 쓰기엔 너무 여성스러워?1 01.23 21:03 27 0
bhc 매운 치킨 있을꽈..? 매운거 땡기는데2 01.23 21:03 20 0
3키로정도만 빠져도 볼살 없어질까…? 01.23 21:03 16 0
토스 100원 해줄 수 있을까?2 01.23 21:03 30 0
스마일 말고 일반 라식한 익들 있어??2 01.23 21:02 49 0
네일 골라조 ~!~!~ 6 01.23 21:02 67 0
챗지피티 서버 왜 터지냐 01.23 21:02 29 0
챗지피티 너무 오래안되는데??? 01.23 21:02 24 0
안 빠지는 모임 없다 중의적인 거 맞지 않아??13 01.23 21:02 61 0
쿠팡 제발 뽑아주세여ㅠㅠㅠㅠ 01.23 21:02 16 0
20대 중반 익들아 사랑니 뺐어?5 01.23 21:02 20 0
아 운동거야되는데 너무피곤하다 01.23 21:02 11 0
코인으로 280잃었어..9 01.23 21:02 68 0
일본대지진 예언 무서워 죽것네 21 01.23 21:02 731 0
이성 사랑방 티안내는 공포회피형 1 01.23 21:02 53 0
아싸 내잏 금요일 01.23 21:02 11 0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는데 나한테 마음 식은걸까? 01.23 21:0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