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로서 인기를 체감한 순간은?
— 새미 (@nintivn91) January 23, 2025
김태현: 레드팬페 끝나고 광주 가기 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수육이랑 시켜서 가격이 좀 나왔는데 나갈 때 보니까 옆 테이블에서 계산해주시고 가셨다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에 보답하도록 잘하겠습니다 pic.twitter.com/RJU9euiuyf
마음이 따숩다...
야구만 잘하면 부산 전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