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종이로만 된거 뜯을때마다 열받아 스티커처럼 잘 뜯어지는거 의무로 지정해야됨 아무튼 그럼



 
익인1
ㄹㅇ 그리고 운송장에 테이프 붙여 놓는곳도 짜증남
9시간 전
글쓴이
진짜 센스 ㄹㅇ 없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생리전증후군 증상 심한익 있어? 01.23 22:01 6 0
노트북 9년째 쓰는데 슬슬 보내줘야할까... 5 01.23 22:00 18 0
알바 사장님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 동창+지금도 친구래.. 5 01.23 22:00 79 0
업무보고 며칠에 한번씩함?3 01.23 22:00 13 0
반반치킨 / 떡볶이+핫도그 1시간째 결정 못하는중1 01.23 22:00 12 0
직장인 익들 설 보너스 얼마나 받았어?2 01.23 22:00 25 0
롯리 신상 먹을랬더니 죄다 품절.. 맥날 신상으로 간다 01.23 22:00 11 0
170/56인데 53까지 빼면 티 많이 날까??4 01.23 22:00 28 0
입사 한달차인데 요즘 매일 울면서 퇴근한다,, 13 01.23 22:00 5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간호사끼리 만나면 어때?22 01.23 22:00 138 0
진짜 말도 안 되게 친한 친구가 연락을 안 봐6 01.23 22:00 41 0
원래 커뮤는 어쩔수없이 구라가 많아? 1 01.23 21:59 24 0
나 시력 -7 난시심하기도 한데 안경쓴거랑4 01.23 21:59 61 0
애교머리 전체커트로 예약해야돼? 앞머리? 01.23 21:59 8 0
작곡 트랙하는 익인인데... 진짜 작년부터 현타 너무 온다..1 01.23 21:59 18 0
봄에 유럽가는데 원피스 골라주라2 01.23 21:59 23 0
엄마아빠 사이가 너무 좋아서 나랑 엄마랑 못 놀러감5 01.23 21:59 80 0
전문직 시험 원래 어려운 거 정상 맞지?6 01.23 21:59 112 0
회사 엘베에서 상사랑 같이 타면 먼저 내려 늦게 내려? 1 01.23 21:59 20 0
오늘 샵 갔다왔눈데 최고 맘에 두는데 볼 사람??😍😍 01.23 21: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