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너무 찡찡대는것 같지… 맞아….ㅠ 인생에 낙이 없어서 겨우겨우 살고만 있는데 거기다가 공시까지 하라니까… 에휴 그래도 내 미래는 내가 책임져야지


 
익인1
공무원인데 정 그러면 걍 중소 가 솔까 공무원 그렇게 좋지도 않음
9시간 전
글쓴이
공무원 정년 보장되잖아.. 그리고 원래는 의욕충만했어서 공무원 한다고 학점 놔서 2점 후반대야 ㅋㅋㅋㅋㅠ
9시간 전
익인1
민원인 땜에 개빡쳐서 면직 주야장천 생각하는 중이라 정년 직업이란 장점도 안 느껴짐 근데 뭐 이거 말고는 진짜 답이 없다면 도전해봐도 ㄱㅊ! 화이팅해
9시간 전
익인2
와 나랑 똑같은 마음이다
난 위장공시생돼서 간호로 복학하려고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0 01.23 16:565358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0 01.23 14:215607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1 01.23 10:2894978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6 01.23 11:3345696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9019 0
참소스 무슨 맛이야????2 01.23 20:33 16 0
웰리스 와 그로밋 티빙이랑 쿠플에도있었음 01.23 20:33 10 0
다들 월수입 몇이면 금수저라 생각함??🧐5 01.23 20:33 70 0
너네 무슨 초능력 갖고싶어?3 01.23 20:33 17 0
작년말에 입사했으면 연말정산 이번에 해야 해?1 01.23 20:33 39 0
아 마감인데 왜 안가냐 하 진짜욕하고싶다1 01.23 20:32 13 0
신세계몰에서 파는 명품지갑들도 다 진짜야??1 01.23 20:32 15 0
이거 점심12시 맞지?5 01.23 20:32 56 0
이상형한테 차임 ㅎ... 01.23 20:32 90 0
168에 통뼈인데 57이 유지가능한 최소 몸무게같아..1 01.23 20:32 19 0
퇴근하려는데 직장동료가 자긴 야근한다하면 너네 뭐라대답함?2 01.23 20:32 25 0
술집 안주에서 머리카락 나왔는데 사과 안함3 01.23 20:32 19 0
다들 직장동료랑 원래 서먹해? 01.23 20:32 22 0
대학 선배들 뭐라고 불러?2 01.23 20:32 54 0
우리동네 엽떡에서 엽닭을 안파는데 01.23 20:31 55 0
약사익 도와줘ㅠㅠ2 01.23 20:31 93 0
작년에 퇴사한 백순데 연말정산 5월에 하는거 맞아?7 01.23 20:31 348 0
마이쮸 무화과맛 먹지마 15 01.23 20:31 1189 0
아이스크림 티코가 그 티코에서 따온건가? 01.23 20:30 12 0
탑건 또 보고싶다 01.23 20:3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