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이섭의 연애, 못잡아먹어서 안달, 학식의 꿈 st1 05.07 19:49 27 0
금요일에 혼자 애슐리 갔다가 노들섬 가야지8 05.07 19:49 40 0
모솔이라고 하면 다들 놀람 여잔데20 05.07 19:48 841 0
금요일날 9시반 출근해서 7시반퇴근이다... ㅋㅋㅋㅋ ㅠㅠ3 05.07 19:48 33 0
집에서 사각팬티만 입고사는거 좀보기그래?3 05.07 19:48 75 0
뷸족발 vs 뿌링클 vs 추천좀!!!!2 05.07 19:47 16 0
카네이션 이거 얼마같아보여32 05.07 19:47 994 0
에반게리온 미사토가 룸메이트면 어떨거같아? 05.07 19:47 16 0
이성 사랑방 연락오는 전애인들 특징들2 05.07 19:47 253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 되니까 자신감 확 떨어진다2 05.07 19:47 162 0
출산한 익들아 애 낳고 얼마만에 살 얼마나 뺐어? 05.07 19:47 9 0
비행기탈때 마스크팩도 지퍼백 안에 넣어서 가져가야돼..?? 05.07 19:47 12 0
내일채움공제는 왜 취업경력잇으면 신청이 안될까 ㅠ 05.07 19:47 32 0
초콜릿 잘 알 인 사람 🍫🍩🍪2 05.07 19:46 32 0
퉁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 이게 요즘 밈이라는데 뭐가 웃긴지 모르겠음25 05.07 19:46 1008 0
유럽 3주 여행가는데 여유롭게 두개국 vs 빡세개 세개국2 05.07 19:46 28 0
동물 파양하는 애들은 좀 맞아야 됨 05.07 19:46 13 0
월급 말할 때 세전으로 말해? 세후로 말해?4 05.07 19:46 37 0
친구 친언니 결혼식 다들가 ?13 05.07 19:46 258 0
이성 사랑방 우리집 기초수급자인데 애인이 주소 엿봐서 알게된 거 같아 13 05.07 19:45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