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9l
엘지랑 롯데.. 더 이상하게 경기 진행하는거 아니지..?


 
신판1
한 이닝 분량까지 압축해서 고봉밥되는거야?..
4개월 전
신판2
1이닝을 한시간동안 가나요
4개월 전
신판3
연장 안 가도 이미 그러는걸......? 이 날도 연장 안 간 경기였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5.29 현재 팀 순위77 05.29 22:268573 0
야구/정보/소식'야구특별시 대전' 리얼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유치65 05.29 14:0616399 0
야구파니들은 우리 팀 선수를 타팀 독방에서 재난이라고 하면 어때?61 05.29 21:136727 0
야구 구자욱머리쪽공에넘어졋다가일어나면서괜찮다고웃어주는거캡쳐해왓어48 05.29 20:359222 4
야구/알림/결과 05.30(금) 선발 투수 안내47 05.29 22:143840 0
난 라온네 법사네가 진짜 느좋 선수가 많다고 생각해 7 05.29 23:33 161 0
느좋 글 기대해서 들어가면 05.29 23:33 82 0
이종범이 타격코치에 잘 맞나? 킅 타격성적이 오르네5 05.29 23:32 358 0
장터 KBO 카드 교환 구해봐요!(기아로 구합니당)2 05.29 23:31 43 0
황재균 안 좋은데 참고 뛰었나봐 + 목발 짚고 퇴근했대6 05.29 23:30 612 0
신판들..이게..가능한 상상이야?🤔7 05.29 23:29 91 0
송승기 안현민 싸움도 재밌다8 05.29 23:28 230 0
이거 느좋 미쳤다 사복 왤케 잘입어16 05.29 23:28 1630 0
기다렸다 느좋플 내 느좋도 함만 봐줘 진짜6 05.29 23:26 351 0
나는 동점 상황에서 마무리 쓰는게 제일 아까움 8 05.29 23:24 194 0
내가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05.29 23:22 298 0
솔직히 삼성에 느좋선수들 많다고 생각해… 14 05.29 23:22 281 0
와 안현민 미쳤네 이 페이스면 신인왕 독주일듯2 05.29 23:20 341 0
작년엔 7월부터 덥헤 없었나?? 05.29 23:19 24 0
박해민선수가 도미노피자 농가 다살리시네 05.29 23:19 95 0
나 최근에 느좋 선수 추가됐는데 인정 받을 수 있을까 15 05.29 23:17 484 0
타율 1등 경쟁 열라 치열해 05.29 23:16 160 0
이 둘 정말 지독하다 3 05.29 23:16 274 1
구자욱은 진심으로 잘생겼다는 말을1 05.29 23:16 118 0
근데 저렇게 가면 법적 책임은 엔씨가 다 질거같은데.....1 05.29 23:16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