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주량이 소주 한병반?에서 두병인데 3시간동안 마시기는 했는데 하이볼 5잔 먹었는데 약간 따뜻한느낌은 드는데 취기가 거의 안올라오더라고…
하이볼 먹고 취한 사람 있어..?


 
익인1
당연 취함
4개월 전
글쓴이
앗 글을 이상하게 썼어 ㅠㅠ
술집에서 하이볼만 시켜먹어서 취하는 사람이 있울가? 하는 느낌이었어

4개월 전
익인1
흑 나는 많이 마시고 싶은데 알콜분해 1도 못해서 한잔 마시고도 취해.. 막 비틀비틀까진 아닌데 1잔이 맥스야..
4개월 전
익인2
하이볼도 많이 마시면 취하지
4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ㅜㅜ 내용이 부실했어..
하이볼은 한잔에 8,000원씩응 하니까 식당에서 저거만 먹고눈 못취할거같아서…
맛있기는 한데 가격부담이 심해서😭

4개월 전
익인3
당연하지
4개월 전
글쓴이
마자… ㅠㅠ 하이볼도 술이니까 ㅠㅠ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술기운 올라와서 노는걸 좋아하는뎅
맛있는 하이볼로는 취할수없어서 속상해서 올렸습니당 ㅜㅜ

4개월 전
익인5
컨디션따라 다르고 ㄹㅇ 음료수처럼 벌컥벌컥 몇잔 마시면 취함 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ㅠㅠ돈 많이 벌어서 하이볼 벌컥벌컥 먹고싶당
4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오히려 돈벌기 시작한 뒤로는 소주만 마심 하이볼로... 내 빡침을 해결할수없나봐....
4개월 전
익인6
8잔 마시고 기어서 집갔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이거 아싸화법같아?2 1:05 12 0
아 과제 제목 잘못 써서 제출함 3 1:05 11 0
두피랑 얼굴에 열 많은 친구들 들어와보쇼11 1:04 32 0
입맛 까다로운 친구들이랑 못다니겠음3 1:04 11 0
집게핀 중에서 이런 모양은 잘 안 집히는 편이야?1 1:04 290 0
진지하게 집에서 사람 쫓아낼 수 있는 방법 없어? 4 1:04 253 0
이성 사랑방 뭔가 그 사람 앞에서 내 모습이 편하지 않고 자연스럽지 않았는데 잘 된 적 있는 사..4 1:04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추억이 많으면 헤어지기 쉽지 않은 것 같아 1:03 50 0
서울 청약은 무리해서라도 들어갈 정돈가? 1 1:03 11 0
벌써 300일 1:03 14 0
맥세이프 케이스 다이소4 1:03 18 0
지금 글쓰면 댓글 이상하게 보여??2 1:02 55 0
4명 단톡인데 나 빼고 호캉스 간 거면67 1:02 1320 0
이성 사랑방 나만 헤어져도 차단안하나13 1:02 139 0
집에서 로봇청소기 키우면 이름도 지어줘?2 1:02 17 0
이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랑 계속 잘 지낼 수 있어? 15 1:01 151 0
하관 작은거랑 큰거중에 뭐가 더 이쁨??3 1:01 62 0
우리 엄마는 관리 열심히 한다 하는 사람 있어? 1:01 14 0
지피티랑 노는거 재밌네 1 1:01 19 0
엄빠 앞에서 담배피니?2 1:0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