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두번 대변 봤는데 대변 볼때마다 막혀서
맨날 아빠가 변기 뚫어줬었음
엄마아빠언니 다 안그러는데 왜 나만그러냐고 구박도 많이들음 ㅠ
항문외과도 가봤는데 태생적으로 장이굵고 항문이 큰거라 어쩔수없다해서 반쯤 포기하고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