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매번 ~하자 다음에 꼭 가자~ 하고선 입 닫거나 또 미루고 또 미루는 사람

대단한거 바란 것도 아닌데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안 할거면 그때 갈까~? 말 또 꺼내지나 말지



 
익인1
니가 이별하고 싶으면 이별사유지 뭐 별거있나..
8시간 전
글쓴이
내가 많은거 바라나 싶어서
8시간 전
익인1
절대 아님..
8시간 전
익인2
ㄱㄴ
8시간 전
익인3
아 가리연애
왜 만나

8시간 전
익인4
충분히 가능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젖살 빠졌나봐 01.23 22:12 12 0
이성 사랑방 무던한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예민보스 대결하면 다 이길듯12 01.23 22:12 160 0
이성 사랑방 남편이 육아에 대해 공감을 못하면 어떻게 해?4 01.23 22:12 55 0
착한일(?) 해서 보상 받은 썰 푼다 ㅋㅋㅋ 별건 아님5 01.23 22:12 23 0
지거국 나온사람 직업 뭐야?5 01.23 22:12 91 0
얼굴에 이런 선은 개선 안돼?6 01.23 22:11 540 0
카톡 선물하기 못하게 하는 법 없어? 01.23 22:11 14 0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내가 예민해서야? 01.23 22:11 19 0
입사 동기가 뭐 알려줄 때 아는척 오지게 해서 점점 빡침 01.23 22:10 18 0
탄핵될까 안될까? 01.23 22:10 20 0
한달에 80 쓰면 많이3 01.23 22:10 27 0
배민 원래 이랭??3 01.23 22:10 53 0
우울증 있었는데 지금 좀 나은 거 같애 1 01.23 22:10 25 0
쌍테하면 눈이 너무 느끼한데 ..쌍수한 거랑은 아예 다른가? 2 01.23 22:10 22 0
인복없는사람들은 어케 지내.. 나인복진짜없어2 01.23 22:10 25 0
디자인업계 지망자들은 진짜다시생각해바라35 01.23 22:09 583 0
나만 피씨 챗지피티 안돼?ㅠㅠ2 01.23 22:0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44 01.23 22:09 80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가 미묘하게 전보다 상대가 식은 것 같으면 어떻게 행동하거나 말해... 33 01.23 22:09 173 0
이성 사랑방/결혼 혹시 결혼 준비하는 익들 행진곡 추천해도 되니 2 01.23 22:0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