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다이어트 끝나고 먹고 싶은 거 떡볶이 햄버거 먹고(1.5인분 정도?) 다이어트 때문에 양 적어져서 토하거든 먹고 거의 바로... 일주일째 근데 이제 생각이 먹고 싶은거 먹고 토해야지로 든다


 
익인1
진지하게 식도암 염증 걸리는 루트임
8시간 전
익인2
나 먹토때문에 한달에 식비 200쓰고 정신병동 입원할뻔함 빨리고쳐
8시간 전
익인3
신체건강 정신건강 개박살 난다 지금 초기에 잡아야됨 병원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0 01.23 16:565358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0 01.23 14:215607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1 01.23 10:2894978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6 01.23 11:3345696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9019 0
울동네는 헬스장 11만원이야 01.23 21:22 15 0
타로를보는데 내가 지금 짝사랑하는 남과 질될 인연이다결혼상대다 라고 나오거든?4 01.23 21:22 25 0
미용실 파마 당일은 예쁜데 다음날부터는 아줌마머리되면2 01.23 21:22 22 0
인프제 뒤에서 상황조작하는거 겪은 사람 손 01.23 21:22 23 0
나 분위기 닮았다고 들어본연예인 01.23 21:22 21 0
아니 인스타 자꾸 뭐 바꾸고있네 01.23 21:21 20 0
전라도 광주 << 이거 쓰면 안되는 말이야?37 01.23 21:21 390 0
알바 대학(2,3년제) 졸업이상 이라고 써져 있는 거면13 01.23 21:21 215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여익들 중 애인도 비슷한 나이인 사람! 16 01.23 21:21 51 0
나고야vs후쿠오카 혼자 여행 어디가 더 나을까1 01.23 21:20 18 0
이런 월급은 생전 첨이라 당황스러운데 좋네ㅎㅎ 4 01.23 21:20 775 0
간호사들 공부많이한다더니 진짜였네 ㅜㅜ32 01.23 21:20 625 0
4시에 콘푸라이트 먹었는데 뭐 시켜먹을까말까? 01.23 21:20 8 0
카페 알바 할때 안경 써도 돼?4 01.23 21:20 69 0
4개월 정도 주7일 일하면 죽을까..?19 01.23 21:20 311 0
인생을 너무 적당히만 살았나봄… 01.23 21:20 132 0
셀프 속눈썹 개망함 40 2 01.23 21:20 292 0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안나오고 있었는데 라면 물을 그냥 받았거든..이거 adhd일..2 01.23 21:20 57 0
뱅기표 예약하는데 왜.여권정보 입력안하지?..1 01.23 21:20 16 0
다이어리 쓰는 익들아1 01.23 21:2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