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시험준비때문에 1달정도 못만났어 (데이트도 거의 2달정도 못함)
만난기간 9개월?!
이정도 안봤는데 보고싶지도 않고, 앞으로 내가 시험공부하는데 도움이 안될것같아
이렇게 톡보내려고하는데  너무 한가?


 
   
익인1
굳이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 있을까
8시간 전
글쓴이
붙잡을게 눈에 보여서..
8시간 전
익인2
ㄴㄴ확실히해야 안 잡지
8시간 전
글쓴이
그러라고 좀 세게 적은건데.. 너무한가
8시간 전
익인3
ㅇㅇ개너무하지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른데
사회생활할때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주변에 적 생길 화법이야

8시간 전
익인3
내가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지금 연애 할 시기가 아닌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해

8시간 전
글쓴이
그럼 분명 자기가 더 노력한다고 할거니까…
8시간 전
익인3
내 마음은 확고하다 더 연락 하기 힘들다 하고 연락 끊어
8시간 전
익인4
헤어지자고 하는건 좋은데 카톡으로 하진 마
8시간 전
글쓴이
전화정도는..?
8시간 전
익인4
난 솔직히 전화도 좀 찝찝하긴 하지만 장거리라 무리라면 어쩔 수 없지 뭐
8시간 전
글쓴이
시간을 내서 가면 갈수는 있겠지만
얼굴보고 붙잡는 사람한테 그만하자는 말을 할 자신이 없어..
이기적이라고 해도 할말없는거 알아..

8시간 전
익인5
좀 좋게 끝낼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래도 연인간에 예의가 있지.. ㅜ
8시간 전
글쓴이
붙잡을게 보여서 한번에 확실히 말할까했던거야..
8시간 전
익인6
톡으로 이야기하는 거 예의없어
8시간 전
글쓴이
혹시 전화는..?
만나러 가는데 지금 ktx타고 버스타고 3-4시간 걸리는 상황이라..

8시간 전
익인6
만나서 이야기해
7시간 전
익인7
인간대 인간의 예의는 잃지마
8시간 전
글쓴이
이유 이야기 안하고 헤어지는거는 또 상대방이 오래 힘들다길래..
8시간 전
익인7
말이 다 ㅅㄱㅈ없잖아(미안하지만 다른단어 생각 안나서 그런건데 너가 통보하는 언사도 저런 느낌이야)
8시간 전
익인7
너 쓸모없어 도움안돼 이렇게까지 내뱉을 이유는 없잖아...
8시간 전
글쓴이
아 뒤는 좀 고쳐서 보낼거긴한데
보고싶지 않다는 말은 괜찮아? 내가 듣는다면 저말이 너무 상처일것같아서
근데 좋은 이별은 없는거라고 생각햇.. 차라리 빨리 정리하자 싶기도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나솔사계 대기 타는 사람🖐 4 01.23 22:26 18 0
일본은 식당에서 계산 어떻게 해? 5 01.23 22:25 68 0
연차쓰는데 왜 눈치 주는지 모르겠음1 01.23 22:25 12 0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면 경찰, 도깨비 여러인물 연기 기본이다2 01.23 22:25 11 0
난 금보다 목 저녁에 갑자기 호랑이 기운 생김2 01.23 22:25 15 0
자기 이쁘단소리 많이 듣는데 이쁜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6 01.23 22:25 437 0
크림 새로 산 거 너무 좋아2 01.23 22:25 22 0
이런색 제일 잘 어울리는 익들 무슨톤이야? 407 01.23 22:25 209 0
입술 뜯다보면 깨물면 겁나 아픈 부위 생기잖아 01.23 22:24 4 0
너희 일하다가 진상만나서 멘탈 탈탈 털리면 어케해2 01.23 22:24 44 0
내 방 공기가 너무 안 좋은데 01.23 22:24 7 0
생각보다 인스턴트 죽 칼로리 낮고 맛있네 01.23 22:24 10 0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01.23 22:24 16 0
요즘 택배기사님 엄청 바쁘신가바 1 01.23 22:24 19 0
똥쟁이 친구 진짜 신기하다 2 01.23 22:24 95 0
이성 사랑방 이제는 연애 할 생각도 안드는거 같아2 01.23 22:24 116 0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는 익들4 01.23 22:24 63 0
모두 다인생 힘들겠지만 너무너무 힘들땐 어케 버틸까..3 01.23 22:24 16 0
원래 실밥 안풀면 계속 아파?? 01.23 22:23 7 0
설곤약 이거 진짜 맛있어서 먹는건가3 01.23 22: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