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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티나게 조금 짧게 자른거같은데
관심가는사람 생긴걸까 아님 걍 주기적으로 지저분해지면 치는 사람인걸까


 
   
익인1
전혀
12일 전
글쓴이
아니라고? 뭔가 머리자르고온 뒤부터 행동도 좀? 이상해진거 같아서 ㅋㅋㅋㅋ 좀 부산스러워졌다 해야되나
12일 전
익인1
여자도 앞머리 넘 짧게 자르면 만지자나
12일 전
글쓴이
머리가 생각보다 짧게잘린건가 내 생각에 전머리도 자를만큼은 아니었던거 같아성
12일 전
익인1
나도 단발인데 꼳혀서 귀밑 5cm인데도 계속 자른적 잇는데...
12일 전
익인2
파마가 찐이야
12일 전
글쓴이
미용실이라는 카테고리는 같으니까..
12일 전
익인3
ㄴㄴ파마가 ㄹㅇ임
12일 전
익인3
원래 보통 관리하는 남자는 3-4주에 한번 머리를 자릅니다
12일 전
익인4
남자도 머리는 잘라야 할거아녀
12일 전
글쓴이
아 그러네..
12일 전
익인5
안자르면 허리까지 길어지니까..
12일 전
글쓴이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12일 전
익인6
여미새들이 그러더라
12일 전
익인6
걍 좀 예쁘장한여자 들어오면 저러는남자많이봤는데 어장남+여미새였….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회사!! 아니 나한테 관심있냐는게 아니라 사실 내 짝남인데.. 관심가는사람 생겼을까바 또륵…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뭔말인지 알지… 걸을때도 땅보고 걷는거같고 묘하게 부산스러워진느낌 ㅠㅠ
12일 전
익인9
짝남이랑 대화할 때 평소랑 달라진거 없으면 그냥 기분탓일거야
12일 전
글쓴이
윗댓좀 봐줭 묘하게 부산스러워진..? 느낌이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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