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거뭐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5 01.27 08:4831976 0
야구 쓱튜브랑 동년배인 신판 모여라18 01.27 20:205407 0
야구한화 류현진, 2024년 유니폼 판매 수익금 전액, 재단 기부 10 01.27 10:166168 0
야구 이런 우승 공약 진짜 처음 들어봐10 01.27 20:546300 0
야구선수 등장곡중에 전준우꺼랑 홍창기꺼 좋음8 01.27 23:491531 0
개막 D-57 / 시범경기 D-433 01.24 01:04 129 0
이때싶이긴 한데 7 01.24 00:50 515 0
누구보다 꼬인 사람이 남 보고 꼬였다고 하니까 좀1 01.24 00:47 370 0
박성한 선수는 가만히 있는데 비시즌내내 기자들이나 다른 선수나2 01.24 00:44 493 0
박찬호 기아 팬들도 싫어해서 방어 안되는건 알겠는데17 01.24 00:41 8637 0
기자 질문도 이상한데 답변도 참 특이..하다 3 01.24 00:41 313 0
기자들은 지들이 왜 기레기소리 듣는지 자아성찰이 좀 필요해...5 01.24 00:39 228 0
이거무신사예요? 1 01.24 00:32 218 0
박찬호는 그냥 기계적인 답변을 할 필요가 있음10 01.24 00:30 1005 0
박찬호 또 레전드 어록 떴네40 01.24 00:03 24886 0
파니들 짐쌕 업체 추천받아두되나염6 01.24 00:01 155 0
35인 보호명단 재미로 세어보고있는데 01.23 23:41 127 0
난 진짜 돈 많이 벌어서 지하철 타고 야구 보러 다녀야지... 01.23 23:24 137 0
홍창기 오지환 이재현 윤동희 고승민 김영웅 한유섬 응원가5 01.23 23:17 231 0
지민 선수가 뚱땡이라고...? 도영 선수의 뚱땡이 기준이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합니다..1 01.23 23:12 342 0
두산이랑 한화는 이때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8 01.23 23:08 651 0
초록글 제목만봐도 웃김 ㅋㅋㅋ 01.23 23:07 125 0
강백호슨수는 진짜 잘됐음 좋겠어 3 01.23 23:05 130 0
삼성 선수들 낯가리는 편이야?5 01.23 23:02 271 0
이재현선수 응원가 진짜 잘만들긴 했다6 01.23 23:01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