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요금제 필요없어서 공시받고 기계값 낮춘다고 해도
기존에 폰요금 2만원 정도 내고 쓰고 있어서 의미 없을거같음
이러면 자급제로 가는게 맞을까
아님 그냥 계산기 두드려보고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