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2l

열심히 밖에서 놀았나봐

[잡담] 강아지 만져줬는데 손이 이래됐어 | 인스티즈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꼬질댕댕이였구나
4개월 전
글쓴이
마자 꼬질댕댕이야
만져줬는데 손이 검에져서 놀랐어

4개월 전
익인2
어머나
4개월 전
글쓴이
흙에 뒹굴거린건 아닌지 의심가
4개월 전
익인3
Wow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내손 심각해

4개월 전
익인4
ㅇㄴ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목욕하는 날^^이겠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토익학원 오전반 끊었는데 ㄹㅇ 힘들다 27 0:28 779 0
20대 중반애들아5 0:28 207 0
정신과 대학병원이 더 안좋은 것 같음1 0:28 118 0
해리포터 마지막으로 읽은게 중학생 때인거 같은데 0:28 16 0
20대 후반 되니까 학창시절 친구랑 점점 안 맞는 듯26 0:28 1149 0
메론킥 진짜 달다ㅋㅋㅋㅌㅌㅌ 0:28 16 0
어린동생이 귀여워서 뭔가 이성적으로도 생각이들수있나?31 0:27 283 0
다리 너무 얇으면 핫팬츠는 좀 그렇지? 2 0:27 23 0
식욕 없어지는 꿀팁 있니 9 0:27 30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라 트집 잡는건지 애인이 잘못한건지 판단이 안 서 1 0:27 40 0
사회복지사 익들아 월급얼마야...?9 0:27 35 0
챗지피티 유료 쓰는데도1 0:27 21 0
야심한 밤에 무거운 얘기 한번만 할께41 0:27 558 2
애들아 찰스처럼 객식구 여행 가려면 가족들이 친구꺼 경비 대주나? 2 0:27 30 0
얼크은한 음식 땡긴다 2 0:27 13 0
애인이랑 취향 맞으면 좋겠다 0:26 12 0
파데쿠션 추천좀 0:26 11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아? 0:26 50 0
괜찮은 원룸은 월세가 개비싸구나 6 0:26 17 0
쇼핑몰들아 옷 재고 좀 쌓아두고 팔아라^^^^^^^^^ 0: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