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때부터 시작이야?


 
익인1
그냥 귀여운 사람도 있던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미국 월세가 292만원인곳도 있다는데 유학이나 워홀가면2 2:03 22 0
여드름에 미노씬이랑 테트라사이클린 중에 뭐가 더 효과 있어? 2:02 11 0
보건증발급할 때 피도 뽑나??3 2:02 64 0
친구한테 카톡으로 생일선물 보냈는데2 2:02 73 0
친구들이랑 술먹고 갑분싸됨 ㅠㅋㅋㅋ 9 2:02 375 0
160에 54인데 마름으로 빼는거는 무리하는거야?3 2:02 127 0
자소서 자유롭게 쓰는 거 너무 어렵다2 2:01 18 0
테무 90프로 할인받는거 진짜야? 2:0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오랜만에 연애때 동영상 봤는데 꿈같다 ㅎㅎ 저때 너무 행복했어 2 2:01 79 0
오늘 첫출근한다...8 2:01 26 0
옛날에 카톡테마랑 배경화면 공유하던 루나동산 블로그 알아?? 2:01 12 0
아 뭔지 안알려줄거면 글 안썼으면 좋겠어 ㅜ1 2:01 16 0
좋아하면 꿀떨어지는 눈빛 본적있어?22 2:00 265 0
무료버전 챗지피티 제미니는 의미없지? 2:00 11 0
몇살까지 애기로 보여??3 2:00 59 0
3월부터 진짜 돈아낄거야 2 2:00 1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몰카 찍혔어… 도와줘40 2:00 4949 0
나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투룸이거든 1번2번 각각 침대 어디에두지2 2:00 15 0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한 남자들이 더 사랑꾼이라는 말 맞는말같아?12 2:00 45 0
몇 살까지 순수한사랑이 가능한것 같아?11 1:59 2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