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이게 몇 년 전에도 가끔 그랬어서 산부인과랑 비뇨기과 가서 검사 다 해봤는데 원인을 모르겠다고 했거든.. 그렇게 몇 년 동안은 조금 거슬리긴 해도 매일 이러진 않았는데 요즘 좀 많이 신경쓰임 자세가 문제인가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런 마사지봉 효과 ㄱㅊ????? 01.23 23:25 11 0
이성 사랑방 여자 34살 연애결혼 가능한 나이야?26 01.23 23:24 2632 0
공무원 명절 선물 2 01.23 23:2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둘이 한적한곳에서 집짓고 살고싶다1 01.23 23:24 49 0
양치해도 침냄새나..6 01.23 23:24 18 0
너네 인티 오른쪽밑에 ... 버튼 써?10 01.23 23:24 31 0
아니 다들 연봉 3000은 어떻게 받는거임?87 01.23 23:23 2641 1
이씨는 흔한 성 치고 이쁜 거 겉아2 01.23 23:23 22 0
이름에 '은' 들어가면 기독교처럼 보이나?20 01.23 23:23 228 0
대딩들아 수업이랑 강의 단어 중에 뭘 더 많이 써???6 01.23 23:23 67 0
갤럭시25 울트라 사려고 했는데 매장 사장님 말에 넘어가서 플러스로 바꾸기로 함.. 1 01.23 23:23 45 0
뭔가 sns가 점점 피곤해짐2 01.23 23:23 23 0
인형 녹슨줄자?로 쟀다가 오염됐는데 이거 어케빨아?ㅠㅠ4 01.23 23:23 12 0
석사하면서 세미 더라희들 보다보니 회사는 진짜ㅏ 순한맛이구나 싶음 01.23 23:23 7 0
와 어떤 커플 남자분 ㅇㅅ ㅅㅎ+ ㅈㅈㅈ 닮음 3 01.23 23:23 29 0
차를 샀는데 자동차보험을 밑으로 들어가도돼? 01.23 23:23 9 0
다들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뭐야?42 01.23 23:23 436 0
동기 대학 졸업식 불참 사유 추천 좀2 01.23 23:22 57 0
재은 영어로 쓰면 뭐야1 01.23 23:22 58 0
친구랑 나랑 ㄹㅇ 덤앤더머 ㄹㅈㄷ 01.23 23:2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