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404 01.30 19:5140228 12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305 9:0521068 0
일상infp infj 익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뭐야?145 01.30 20:36998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101 01.30 21:1445566 0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51 01.30 20:3020284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정은 있어도 상대한테 식었을 때 어땠어?1 01.23 21:43 50 0
우체국택배 익일특급 2 01.23 21:43 25 0
영어 도움 좀 주라1 01.23 21:42 15 0
나 진짜 경제관념 박살난거같음ㅠ1 01.23 21:42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주보러가고싶은데 생년월시를 모른대..ㅜ 4 01.23 21:42 161 0
이성 사랑방 여 친 옷사주기로 했는데 너네 같으면 얼마정도 고를거야?5 01.23 21:42 110 0
편평사마귀 제거 해본 사람……5 01.23 21:42 60 0
부모님 광주 이사가시는데 살기 좋은 동네가 어디야?3 01.23 21:41 40 0
하 다이어트도 하다가 찌고 하다가 찌고 반복해보니까 01.23 21:41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던 애랑 헤어지고 겁나 가볍게 살았더니 01.23 21:41 94 0
이번에 갤럭시 잘 나온 거 같긴하던데 01.23 21:41 3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지금 자기모애화하는 모지란애 활동중이니까 먹이금지 하자3 01.23 21:41 125 0
내일 la갈비 vs 굶기2 01.23 21:41 17 0
마가린 넣고 간장계란밥 해먹고 싶다 거기에 김까지 싸서 먹으면 극락 .. 01.23 21:41 13 0
미세먼지 심한날엔 환기 아예 안시켜 ??3 01.23 21:40 51 0
5월달 해외여행지 오디가 조을까2 01.23 21:40 32 0
재테크 앱 뭐써1 01.23 21:40 19 0
토스 링크 뿌리는 거 진짜 인싸만 가능하잖아;11 01.23 21:40 51 0
하루가 빨리갔음 좋겠을때 뭐 해? 01.23 21:40 14 0
이클립스 찌부짜부됨...5 01.23 21:40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