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 개싸가지 없게 하는거 같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내가 선택하는 단어들은 다 개싹퉁바가지임 ㅠㅠ 한번 더 생각하고..말하기..

[익인1]

인지하고 하나씩 고치면 돼

[익인2]

알면 됐지

[익인3]

22

[익인4]

한번해봐

[익인6]

이런것도 사람 가려가면서 하는게 제일 웃음벨임ㅋㅋ 제발 아무한테나 갈겨줘 약강강약하지말고

[글쓴이]

아무한테나 한단다..^^

[익인7]

나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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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오늘 말하면서 아 왜이렇게 말하지 싶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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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익인9]

나도ㅠㅠㅠㅜㅜ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기분 안나쁠 때가 있음…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답답해서 직설적으로 말해서 그런듯

[익인10]

고치면 돼 나두 가끔 필터링 없이 말할 때 있는데 말하고 나서 아차 하더라,,, 뇌에 힘주고 말하기....

[익인11]

어떤식우로!?

[글쓴이]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 돌려서 기분 안나쁘게 말할 수도 있는데 바로 꽂아버려

[익인12]

보통 너처럼
자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최악이 아닌경우가 많어,,
진짜 최악은 자기반성도 못해

[글쓴이]

진짜로 그런거면 좋겠다..ㅠㅠ

[익인13]

그래도 객관화가 되는 건 장하다 말하면서도 스스로 싹바가지 없는 걸 모르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