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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4l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내가 선택하는 단어들은 다 개싹퉁바가지임 ㅠㅠ 한번 더 생각하고..말하기..


 
익인1
인지하고 하나씩 고치면 돼
3개월 전
익인2
알면 됐지
3개월 전
익인3
22
3개월 전
익인4
한번해봐
3개월 전
익인6
이런것도 사람 가려가면서 하는게 제일 웃음벨임ㅋㅋ 제발 아무한테나 갈겨줘 약강강약하지말고
3개월 전
글쓴이
아무한테나 한단다..^^
3개월 전
익인7
나도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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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오늘 말하면서 아 왜이렇게 말하지 싶었어ㅠ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응응!!
3개월 전
익인9
나도ㅠㅠㅠㅜㅜ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기분 안나쁠 때가 있음…돌려말하는거 싫어하고 답답해서 직설적으로 말해서 그런듯
3개월 전
익인10
고치면 돼 나두 가끔 필터링 없이 말할 때 있는데 말하고 나서 아차 하더라,,, 뇌에 힘주고 말하기....
3개월 전
익인11
어떤식우로!?
3개월 전
글쓴이
직설적이라고 해야되나..? 돌려서 기분 안나쁘게 말할 수도 있는데 바로 꽂아버려
3개월 전
익인12
보통 너처럼
자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최악이 아닌경우가 많어,,
진짜 최악은 자기반성도 못해

3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 그런거면 좋겠다..ㅠㅠ
3개월 전
익인13
그래도 객관화가 되는 건 장하다 말하면서도 스스로 싹바가지 없는 걸 모르는 경우도 많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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