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울트라 화질 이중에 뭐가 젤 좋은거야? | 인스티즈



 
익인1
팔케
6시간 전
익인1
육십프레임
6시간 전
익인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거야
6시간 전
익인3
8k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헤헤 유넥스트 가입했다 01.23 23:33 9 0
아이폰11프맥 쓰는데2 01.23 23:33 17 0
나 진짜 런닝화가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01.23 23:33 67 0
연애프로그램 출연자들 다 어른같아 1 01.23 23:33 21 0
민씨 vs 양씨7 01.23 23:33 23 0
익들아 눈에 핏줄 터진지 일주일짼데 안 없어져....4 01.23 23:33 16 0
지에스 야식 추천해조 01.23 23:32 8 0
조카한테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러고 자주 간식 줬는데 애들한테 뺏기고 있었음ㅠ3 01.23 23:32 47 0
오픈알바 장단점 01.23 23:32 13 0
4인가구 기준 난방비 포함 관리비 얼마정도 나왔음..??12 01.23 23:32 83 0
수건케이크 먹고 느끼해서 라면 끓여먹음 ㅋㅋㅋ2 01.23 23:32 21 0
커피값 아끼는 법 알려주라...30 01.23 23:32 526 0
이틀동안 잠 안자거나 적게 자고 출근해본 사람8 01.23 23:31 17 0
신발 착용샷 캡쳐와서 가져왔는데 어때 이쁜거같아? 8 01.23 23:31 265 0
똑똑한데 수학만 못할 수가 있어? 7 01.23 23:31 63 0
머리무겁게 아프고 얼굴 화끈거리는데 타이레놀vs판콜6 01.23 23:31 14 0
평일내내 30분씩 천국의계단하면 살 쭉쭉빠질까? 01.23 23:31 11 0
호주어그 10만원인가 주고 샀는데 세탁비 4만원이거든 01.23 23:31 12 0
퇴사하면 잠을 좀 많이 자야겠어 01.23 23:31 14 0
열나서 독감검사 받으러 갈건데 타이레놀 먹고 가도 돼??2 01.23 23:3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