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하차한다고했는데
진짜 매니저들 3-4명 돌아가면서 상담하고 계속 하자고하는데 진짜 지친다
나한테 다른상황들 겹친거 이해하는데 왜 부캠이 가장먼저 포기해야하냬
사정도 집안사정이라 그냥 개인사정이라니까 계속 꼬치꼬치
매니저들은 국비지원이니까 수강생 수료가 중요하다만
나는 나만 생각하면 최대한 빨리 그만둬야하는데
일부러 프로젝트 끝까지하고 다음꺼 시작하기전에 말했는데
설 끝나고 다시 상담하자고..
내가 중도하차 하겟다고 2번 말했으니 앞으로 더 단호하게 수업출석도 안하고 의지를 표해야해? 상담도 원치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