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 개금수저라 자가 자차 물려받고 직장 다녀본 적 없는 건물주인데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힘들어하는 거를 이해 조차 잘 못 함... ㅎ 대화의 결이 다르다하나 살짝 꽃밭st..
그래서 다른 건 다 잘 맞고 만나면 또 재밌는데 가끔 좀 응?싶은 면 있어서 약속 잡을 때 고민하게 됨 ..